- 미국의 갑부 사업가가 (자산 5억불) 제값주고 1등석 티켓 구매 (풀 페어, 하와이->LA)
- 착석해서 샴페인 마시고 있는데 나가라고 함. 늦게 도착한 타 고객의 우선순위가 더 높다 함.
- 거부하자 수갑 차고 나가고 싶냐고 협박
- 일단 밖으로 나왔으나 게이트에서 직원과 대화, 이코노미 좌석 탑승 (중간석)
- 일체의 보상 없이 1등석과 이코노미석의 차액만 지급.
- 알고보니 더 작은 기체로 막판에 변경되어 1등석이 부족했음. 즉, 항공사 사정임.
알고보니 얘네들 완전 상습범이네요. 이 기회에 한 번 개털려야 할 듯?
지금 미국에서는 그동안 쌓인 승객들 불만이 한꺼번에 터져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7/04/12/united-passenger-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