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한테는 자랑스러운 한글이 있습니다.
한국인 중 대분분은 11위의 경제국가에 살아도 된다고 여기니 특별하게 영어을 배울 필요가 없어진 것이지요.
그런데 영어를 한국어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주입시키는 교육의 현장 조성의 주체가 바로 미국입니다.
방송 아나운서들의 어륀지에 이은 핼러윈 발음을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미국의 문화까지 따라해 줘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은 영어를 중시하지 않는 배경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 있어 일본은 친구, 한국은 개이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