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다 남은 음료수 뿌린거 같은데, 아주 발광을 하네요..ㅋㅋ
최근 중국의 조선족 여성 2명이 일본 도쿄에 있는 메이지신궁 여러 곳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려 일본 경찰 당국이 지명수배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일본 NHK 등 언론은 도쿄경시청이 지난 4일 이미 출국한 2명의 조선족 여성에 대해 건물훼손 및 기물 파손 혐의로 지명수배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 경시청은 "용의자는 지린성 출신의 박금옥(49), 박선애(49)"라면서 정확한 신원까지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