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반대로 학살사건에는 주작으로 드러난 사건도 있는데....

어떤 주작이요?

한국군이 학살했다고 주작한거요

맹호부대랑 마크가 비슷한 월남정규군으로 밝혀졌는데 아직도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있다니..ㅉㅉ

쪽바리 아님 일뽕 ㅂㅅ들이겠죠

정확하게는 반만 사과했죠.
한나라당은 사과 당시에 깟습니다;

어느 대통령(누구였는진 기억안남)이 사과의 의미를 베트남전에 참전한거 자체를 사과한다는 식으로 해서 참전용사 측에서 항의했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애들이 분란 조장 할려고 하는것들 의외로 많다는 것만 말씀 드릴께요 ㅎㅎ

추천 그거 죄다 니뽄원숭이들일겁니다. ㅋㅋㅋ
한국은 매번 잘못인정하고 사과했고 니뽄처럼 뒷통수 안치고 말안바꾸기에 베트남인들도 한국 호감인데
반면 니뽄원숭이들은 비열하고 더럽고 추악한것들

일본 입장에서는 절실한 주제니까요.

일본은  난징대학살 사건이나  사과 하라고 하세요.  맨날 발뺌이야.  우리 정부가 언제 조직적으로 베트남 양민 학살하라고 지시 한 것도 아니고  고 채명신 주월 사령관도  한명의 베트콩 보다 100명의 양민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는데  무슨 소리? 

게다가, 군복도  안 입고 민간인 복장으로  민간인 틈에 섞여 있다가  군인들 뒤통수에 총 쏘느데  거기서 어떻게  양민과 베트콩을 구분 합니까?

월남전에 참전한 한 소대장이 증언하는데  자기 소대원들 데리고서  순찰하다가  논을 지나게 되었는데  거기에  농민들이  일을 하고 있어서  손을 흔들고  지나 가는데  탕탕  2발의 총소리가 들리면서  자기 소대원 2명이 쓰러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겁니까?  일일이 농민들 쫓아가서  바다 랭귀지로  니가 쐇냐?고 물어 볼 겁니까?    그건 미친 짓이죠.  그러다가  또 총 맞고서  소대원들이 죽을 텐데요.

당연히 거기에 있던  농민들 싹다  죽였습니다.  베트콩을 도와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방조 하는 것도  죄입니다.

베트콩은 군복이 아닌 민간인 복장을 입고서 전투를 하는 거라서  제네바 협정에 따른  포로 대우도 못 받습니다.  설사 항복해도  그 자리에서 사살해도 상관 없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전쟁이란게 대대분이 그런식의 게릴라 전이었다고 하죠.
물론 베트콩과 월맹 정규군에 의한 대규모 공세도 있었지만 게릴라전 숫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봐야죠.

베트남이 공산화된 후 베트남 국민들 입장에선 그들은 애국적인 선량한 농민들이죠.'
즉, 베트콩을 신고하며 남베트남군에 협조한 그런 선량한 농민이 아니라 베트콩과 북베트남탐군에 동조하며 외국군과 남베트남군에 대항하여 싸운  그런 선량한 농민들 말입니다.
베트남이 공산화된 후, 그들이 "우리는 친미이고 반베트콩이며 북베트남에 동조하지 않는 그런 선량한 농민들이었다"라고 하지는 않죠.  그렇게 말했다간 베트남 정부에 의해 그들부터 처벌될테니까 ......

북한에서 미군과 한국군은 선량한 학살한 인민을 살인마들이죠.

일본 이 한거야
일본은 백정 이 나랄 다스린거잔아

김대중 정권에서 베트남에 사과했는데
베트남이
자기들은 패전국이 아니고 승전국인데 왜 사과를 받냐고 반려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건 잘못된 전쟁에 군대 보낸걸 사과한거지 전쟁범죄에 대해 사과한건 아닙니다... 만약 진짜 우리나라군이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면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 베트남 정부에서 사과를 요구했는데 우리 정부가 부인하고 거부했나요?
2. 전쟁범죄라고 어디에서 누가 판정했나요?  어느 사건이 전쟁범죄죠?

잘못된 전쟁에 군대보낸걸 사과한거라고요? 오히려 그게 더 잘못된거 아닌가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전쟁과 남베트남 도와주러 참전한걸 잘못된 전쟁에 군대보낸거라고 취급하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