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하나마나는 좀 재미있는거 같았는데...
정치 관련 주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시류에 편승하는 느낌이 있었고...
이후에는 박보검, 김연아..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아니라 대형 게스트 이름값으로 가는게 조금 아쉽네요
게스트빨로 갈거면 두달 가까이씩이나 대체 뭐하러 쉰건지..
쉬면서 많은 이이디어와 아이템들을 가져올지 알았는데.,..
쉬면서 게스트의 섭외쪽을 더 공들인건가;;;
정치적인 주제와 게스트로 쉽게 가려는건 기껏 기다린 입장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아이템 구상한다고 7주를 쉰건데 쉬는 동안에 아이디어 충전이 많지는 못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