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체 돈퍼부어 매입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정부의 반대로 쉽지않은듯,,,
결국 반도체굴기의 굴복인듯...
방향전환해서 다른방법모색하나보네요

메모리는 공정 싸움인데, 기술 없으면 낮은 공정에 투자해야 하는데, 투자비용이 싼것도 아님.

결국 생산력 뒤지고, 전력소비율 낮은 제품으로 인건비 싸움하기에도 한계가 있겠죠.

비메모리는 은근슬쩍 탑재해서 팔아먹기쉽지만
메모리는 중국제 들어감 아무도 안봐주니..ㅋ

메모리는 2000년대 초반에 치킨게임때문에 다망하고

이제 진입이 쉽지 않음 ㅎㅎ

비메모리는 인텔제외하고는 거기서 거기라 상대적으로 할만함

대만이 비메모리쪽은 상당부분 기술력도 있어서 뺏들어 먹기도 쉽고

예전과 달리 반도체 만드는것 자체가 어려운 기술이 아니죠!
어려운건 불량물 없이 싸게 만드는게 어려운거죠!
그나마 비메모리가 가격 경쟁에서 조금은 자유롭기 때문에 비메모리부터 시작한다고 보입니다

메모리는 속도와 가격 이외의 변수가 없음.
설사 현재 삼성의 가격 기준으로 수익성 보고 뛰어들었다가 삼성이 가격 내리면 쫄딱 망함.

반면 비메모리는 특화가 가능함. 반드시 타사의 칩보다 성능이 뛰어날 필요 없이 용도에 맞는 특수기능을 잘 조합해서 넣으면 대박날 수도 있음.

AP는 ARM CPU core 사서 peri붙이면 되는거라 아무나 하는거고,
진짜는 인텔이나 ARM이 하는 CPU architecture부터 해서 원천기술 설계하는건데, 그건 compiler등 S/W도 같이 발전시키고 해야해서 쉽지 않아요. 
인텔 미국 campus에서는 CPU core R&D팀에는 중국국적인들 hire 안해요.. 그만큼 중요한것이고, 미국법으로도 막고 있어서.
애플도 자체 CPU팀 있긴 하지만, 아직 제품에 못넣고 있죠.  중국이 CPU 설계한다면, 그건 일본기업들, 삼성처럼 돈만 날릴거라에 한표.

그렇다고 중국의 투자를 무시할수는 없는것은 S/W AI등 차세대 산업 기술력은 우리보다 한참 앞서있다는 점.

응 ? 칭화 유닛이 본격적으로 메모리 생산을 시작해 조만간 치킨 게임이 다시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 루머였나 ?

시장은 메모리보다 비베모리 시장이 훨씬 큽니다. Arm말고 한국도 risc 기반의 한국형 코어가 있습니다. 프로세서 개발도 산학연 뭉치지만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어 흐지부지 하고 있습니다. 기반은 다 되어 있죠. 전자신문에 검색하시면 예전기사들 다 보실수 있습니다

하던지 말던지;,  잘  될라 하겠나 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ㅈ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