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처럼 개소리가 어딨음?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에 맞춰서 살아야지 자기 부모 조국의 정신을 잊지 말라니...

그럼 우리는 다문화나 개슬람 욕할 자격이 있나?
좆짱개새.끼들이나 좆족들 중화뽕 맞고 설치는거 꼴뵈기 싫어 죽겠는데 그놈들 중화뽕 논리만 만들어주는 저런 개소리는 그냥 논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 받을걸 본 받자고 합시다 좀...

글게요.. 보고 어이없었음

훌룡한 미국인이 돼어라가 먼뜻인지 모르는 건가요? 적어도 그나라 가면 그나라 법에 따르고 융화 대어라랑 비슷 한데 그리고 정신은 잊지마라가 저거야 머 해석 하기 나름이긴 한데 그냥 간단히 해서 뿌리느 잊어 버리지 말자 라는 뜻으로 해석 할수 있지요

아니 그러니깐 개슬람 새.끼들이 훌륭한 프랑스인 되어서 오늘 같이 개슬람 정신 잃지 않고 수틀려서 총싸움하면 되는거냐고요?

댁이 말하는 논리가 다문화의 근간이예여.
그러다 분리독립 주장하고 그딴식으로요

막말로 업적도 전혀 없이 추앙받는 도산 같은 인간들이 지껄였다고 마냥 새겨들을 소리 아니라고요.

업적이 없다니? ㅡㅡ
당신 한국사람 맞아요?

안창호가 무슨 업적이 있는데요?

독립운동 한다면서 일선에서 떨어져 안전지대에서 펀딩 조성한거요?

독립운동 한다면서 일선에서 한번이라도 총이라는걸 잡아본 위인인지 알고 싶네요

윤봉길, 안중근, 이봉창 의사 보다 이상하리 만치 추존하는게 안창호인데 왜일까요?

총을 든 사람만 독립운동가입니까?
그거 대단히 위험한 사상인데요.
문과 다 필요없다고 외치는 누구랑 생각이 비슷하신듯.

안창호 선생님은 계몽가였습니다.
총을 들어야만 독립운동가입니까?
그럼 이육사나 윤동주같은 시인은?
독립운동하다 잡혀서 변절한 사람들도 있는데 왜 안창호 선생님을 깎아내리는지?
안창호 선생님이 자기 신념을 꺾고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했나요?
프랑스 혁명도 시작은 계몽가들의 목소리였습니다.

뿌리는 잊어야지 뿌리를 왜 따져요?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이 자기들 뿌리는 아프리카라고 외치는거 봤나요?
아니면 백인들이 지들은 유럽의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을 하던가요

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의 문화와 양식을 따르고 거기에 뿌리를 내려야지 무슨 뿌리를 잊지 말라니요

그러니 좆짱개새.끼들이나 개슬람 새.끼들이 설치는거 아닙니까
샤리아 법정 인정해달라고 하고 프랑스에서는 좆짱개새.끼가 흉기 휘둘려서 쏴죽이니 떼로 모여 폭동 일으키고요.

이해가 안가세요?

정신이니 자격이니 상관없이, 문제가 되는 행위가 있다면 욕하면 되는겁니다.
한 집단 전체를 싸잡아서 욕할 수 있는 자격같은건 어디에도 없어요.

개인의 생각이 저마다 다른데 개소리라고까지 폄하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 이견을 말하자면,

저말은, 당시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동양인이라는 낯선 존재에 대한 거부감과 진입장벽 그리고 다름에 조소와 냉대가 상존하는 가운데, 자신을 지켜주는 하나의 매개체와 정신적 의지가 될 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난 혼자가 아니다. 뭐 이런...

'나'라는 자아정체성과 생물학적 문화에 대한 이해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부터 정체성확립과 존재의 이유를 부여함으로 삶의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에 도움을 줄만한 문화적, 생물학적 배경이 되는 것이 또하나의 이유겠지요.

마지막으로 다문화나 이슬람의 모습처럼 타국에서 자신의 문화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동화되어 융합하고 발전적으로 새롭고 창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겠지요.

안창호 선생님이 그래서 "훌륭한 미국인이 되어라 하지만 한국인의 정신을 잊지 말라"고 한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한마디로 어느 나라 가던  그 나라 사람이 대고 다만 그 뿌리만 잊어 버리지 마라라는 말인데 대체 해석을 어떻게 했길레 댓글들이..

저도 덧글들 이해불가..ㅡㅡ
같은 머리로 이해하는게 상당히 틀리네요 ㅋㅋ

그 뿌리 안 잊고 지금 개지랄을 프랑스에서 좆짱개새.끼들이 벌이고 있지요.

샤리아법정 인정해달라고 개슬람새.끼들이 유럽 곳곳에서 설치고 있고요
뿌리를 잊지 않으니 그런 개소리들을 한다고 생각 안함?

미국인이 대어라가 먼 뜻인지 모르시는분..

대어라 아니고요 되어라 입니다.

미국인이 되라고 할 거였으면 정신까지 개조를 시켜야죠

치킨가루 뭍혀서 돼지고기 튀긴다고 치킨이 됨?

기사에 나온 말과는 조금 다르군요.
휼륭하게 미국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한국인이며 한국인의 정신을 잊어서는 잘 적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안수산의 오빠가 안수산에게 말해준 것입니다.

이상하네..?
한국인이 미국가서 법이며 뭐고 부정하면서 개슬람인처럼 사는 것도 아닌데
개슬람한테 빗대가면서
기사의 뜻은 그게 아닌데 뜻 자체를 이해를못하는건가 아니면
저 말 자체가 그런뜻이 아닌거 알면서 하는 소린가?
댓글 유독 한분 왜 거품물고 난리지....

이슬람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장소를 부정함으로써 여전히 이슬람인이다라고 외치는 경우지요..  로마에가면 로마법 따라야 대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고 도산 할배 말은 로마가면 로마법 따르되 뿌리는 잊으면 안된다 이뜻과 유사 하고요

틀린말 아니구만 딴지 거는 분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