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는 3명이랬다가 일본신문은 또 4명이네요
뭐 이리 왔다리 갔다리함?
그니까 40억 강탈 사건이 발생 했다는 신고가 들어 왔는데
공항에서 신고를 안하고 수억앤의 돈을 가지고 나갈려는 한국인들이 있었고
100만엔 이상 가져 나갈려면 신고해야 하는데
신고를 안한 이 한국인들을 체포
그리고 그 한국인들이 40억을 강도질한 놈들이라고 앞뒤 조사도 안하고 보도를 했는데
일본인들 작년 도톤보리 폭력사건 진상확인했냐 진상확인도 안해놓고 대사관이 일본 관광 주의해라는 멘트 남겼냐고 그 피해자란 사람이 거짓제보한거면 어쩔거냐 책임질 수 있냐 개지랄 다했죠. 근데 정작 지들이 구라치고 선동하는 거짓뉴스는 사과도 없이 소리소문 없이 조용해질겁니다. 아사히신문이 위안부 오보 낸거 가지고 아베랑 일본인들 개지랄 떨었죠. 숫자가 틀리느니 거짓정보니.. 결국 일본이 당시 저지른 짓에 대한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작성일 : 17-04-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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