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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21:43
사람이 거짓말 할때 눈동자가 흔들린다...
 글쓴이 : 깡패
조회 : 486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를 본다면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요.

눈동자가 흔들린다고 하네요. 

정치인들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이걸로 대충 알 수 있을까여?

말할때 눈동자가 흔들린다면... 흠.... 정말 제 생각은요....

조금 너무하지만... 거짓말 탐지기 달고 토론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나 쉽지 않겠죠... 게다가 그 거짓말 탐지기의 정확성도 그렇고... 

그러나 정치인들이 너무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능숙하게 하는데는 달인이 되신 분들이라...

누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가 모든게 다 거짓말인가를 판단할때...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정직입니다. 순간 순간 그 상황만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그 나라는 분명히 거덜납니다.

그래서 미국은 거짓말 하면 안되여. 

그래서 미국이 세계 최강의 대국이 된 것이기도 하겠죠.

워터게이트 사건도 단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죠.

모든것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그로 인해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투표할 수 있게 강제 투표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투표하면 혜택을 주는 거라던가 안하면 벌금을 내는 거라던가...

왜냐하면 국민이 투표 안하면 정치인들은 국민을 우습게 봅니다. 정치인들은 투표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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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7-04-21 21:45
 
일반인들은 순간적으로 미묘한 표정의 변화가 생기지만 사이코패스들은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다죠.
     
깡패 17-04-21 21:49
 
오 사이코 패스......
아드 17-04-21 21:56
 
동공지진ㅋㅋ

보통 거짓말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시선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시선을 똑바로 마주보려고 노력하면서

피했다가 봤다가 피했다가 봤다가 하면서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만년삼 17-04-21 22:01
 
익숙해지면 거짓말이 자연스럽게 술술 나오죠. 허언증도 그렇고..
쌈바클럽 17-04-21 22:03
 
그렇긴 한데 원래 부끄러움이 많거나 다른 심리적인 요인도 작용할 수가 있고,
싸이코패스 얘기도 나왔지만 티가 안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도 거짓말을 잘 못해서 거짓말을 반드시 해야 할 경우 매소드 연기를 합니다.
제 스스로가 믿는거죠.
모래니 17-04-21 22:06
 
그게 아니라, 생각을 하는 동안에 눈동자가 촛점을 잃어서..
동공이 흔들리는건데요.

나이팩터도 있어서, 젊을때는 이게 적은데, 나이 먹으면 심해집니다.
보통 거짓말을 하면 사실을 말하는것보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가정'하므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거겠죠.
코리아헌터 17-04-21 22:16
 
말의 억양도 변하죠. 음성 톤도 달라져요.
저는 억양의 굴곡과 톤의 변화로 구별합니다.
Sulpen 17-04-22 07:37
 
정치인이나 연기자들은 연습을 통해 기본적인 생리작용은 억제할 수 있습니다. 눈동자가지고 판별하는건 어림도 없습니다.
심지어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심박수 변화도 억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