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간 IQ테스트는 문화언어에 관련없이 풀수 있는 문제로 테스트 한 것입니다. 연관된 도형을 찾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얼마나 교육받았나에 따라서 달라지는 영향을 최소화한 테스트입니다. 심지어는 교육의 영향을 없애기 위해서 교육받기 전 유아에 대한 테스트도 실시했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흔히들 IQ는 교육에 따라 달라진다고 잘 못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아래 IQ테스트에 사용한 문제를 직접 풀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오로지 그림무늬맞추기이기 때문에 언어문화에 아무런 영향이 없고 심지어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라라는 설명조차 없이 풀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냥 그림보고 맞추는 문제로 구성해서 문화언어적 영향을 없앴습니다. 또 이런 것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아니라서 교육의 영향도 거의 없습니다.
전형적인 레이븐스 방식의 아이큐 테스트인데 이는 멘사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며 선천적인 지능을
확인할때 많이 사용을 하나 레이븐스 방식의 아이큐 테스트보다는 웍슬러방식이나 스탠포드 비네방식의
아이큐 테스트가 인간의 지능을 확인하는데 더 유용한 방법이라고 들었네요,
동작성과 비동작성테스트를 통해 인간의 지능을 측정할수 있는데 스탠포드 비네방식이나 웍슬러 방식으로
아이큐 테스트하면 유대인이 최고로 나옵니다.
북미계가 가장 점수가 높고 아시아계는 중간정도 수치라고 들었는데 실제적으로 이는 노벨상 수상국가들의
면면을 살펴보아도 북미국가가 탑이죠. 아시아계에선 일본이 가장 앞서고 그다음으론 중국,베트남 정도입니다.
레이븐스 방식의 아이큐 테스트는 지능 측정중에서 동작성 지능만을 측정하는 한계가 있어 웍슬러나 스탠포트
비네방식보단 그 검증성에서 많이 떨어지죠..,
당, 흙, 하늘, 나무, 원시적 움막등을 보고 자란 사람과 기하학적 건물, 각종 전자기기, 스마트폰, TV, 영상물, 음악등등 을 보고 자란 사람과는 도형을 인식하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자란 환경 속에서 학습된 결과임은 부정할 수 없음.
언어, 문자, 산수, 수학 따위가 연관된 실험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감은 학습에 의해 일정 수준까지 발달되는 것이므로 도형을 인지하는 부분도 학습에 따라 수준차이가 나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이 IQ가 높은 건 어릴때 부터 많은 자극들에 노출되어 그런 것이지 인종적으로 우월해서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