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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3 17:50
후쿠오카 강도사건 오늘 새롭게 밝혀진 사실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3,517  




天神強盗、空港の7.3億円は別物か 帯封、指紋一致せず

2017年04月23日 06時00分

福岡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で20日夜、韓国人の男4人が約7億3500万円を無許可で海外に持ち出そうとしたとされる事件で、4人が所持していた現金の帯封が、同日昼すぎに福岡市・天神で強奪された現金の帯封と異なっていたことが22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紙幣からは、強奪された被害男性の指紋も検出されず、福岡県警は二つの事件の紙幣は別物の可能性が高いとみている。

 4人は20日午後6時ごろと同11時ごろ、2人ずつに分かれてそれぞれ現金約3億7千万円と約3億6500万円の計約7億3500万円を、無許可で香港に持ち出そうとして関税法違反容疑で逮捕された。

 一方、同日午後0時25分ごろには、空港から約4キロ離れた同市中央区天神1丁目の駐車場で、会社員男性(29)が男らに襲われ、近くのみずほ銀行福岡支店から引き出したばかりの現金約3億8400万円を奪われる事件があった。

 捜査関係者によると、男性が奪われた紙幣にはみずほ銀行の帯封があった。空港の4人が持っていた紙幣にも同銀行の帯封が交じっていたが、多くは別の銀行の帯封だったり、帯封が付いていなかったりした。4人が、強奪事件発生前の同日朝から空港にいたことも確認しているという。

 4人が勤めるソウルの自動車販売会社の男性社長は「現金は東京の依頼主から預かった高級外車の購入費だった」と話している。

 また、強奪事件の被害男性が「普段は2人で銀行に向かうが、(事件当日は)1人だった」と県警に話していることも判明。男性は事件前日にも金塊を買い付けるため多額の現金を引き出し、その際は2人だったという。県警は、男性が1人で多額の現金を引き出すタイミングを狙った計画的犯行とみている。

=2017/04/23付 西日本新聞朝刊=




후쿠오카 공항에서 체포된 한국 남성들이 가지고 있던 지폐에서는 후쿠오카 강도사건 피해 남성의 지문이 나오지 않았고 지폐의 봉띠(帯封) 또한 강도가 훔친 지폐의 봉띠와 일치하지 않음.



봉띠는 지폐다발을 묶는 띠를 말함. 예를들어 아래 사진에서 빨깐 원으로 표시된 것. 지폐의 묶음 띠가 다르다는건 인출된 은행이 다르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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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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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17-04-23 17:53
   
아니 어짜피 저렇게 은행강도 당한 돈은 곧바로 일련번호 다 확보하고

일련번호 대조해볼텐데...
아날로그 17-04-23 17:53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참..내...
꺼져쉐꺄 17-04-23 17:54
   
그럼 외환 관리법 위반인가?

그런데 공항에 신고도 안하고 돈다발을 들고 탈 생각을 했을까?
KPoping 17-04-23 17:54
   
하지만 관세법 위반 혐의 크리 ㅋㅋ
     
hermitovers.. 17-04-23 18:06
   
관세법 위반과 강도 사건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
xMin 17-04-23 17:54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20 일 밤 한국인 남자 4 명이 약 7 억 3500 만엔을 무단으로 해외에 내가려고했다고하는 사건으로 4 명이 소지하고 있던 현금 帯封가 이날 낮 너무 후쿠오카시 텐진에서 강탈당한 현금 帯封과 달랐다 것이 22 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지폐에서 강탈 된 피해 남성의 지문도 발견되지 않고, 후쿠오카 현경은 두 사건의 지폐는 별개의 가능성이 높다고보고있다.

 4 명은 20 일 오후 6 시경과 같은 11 시쯤 2 명씩으로 나누어 각각 현금 약 3 억 7 천만 엔으로 약 3 억 6500 만원 등 총 약 7 억 3500 만엔을 무단으로 홍콩에 나가려으로 관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25 분쯤에는 공항에서 약 4 킬로미터 떨어진 동시 오구 덴진 1 초메 주차장에서 회사원 남성 (29)이 남자들에게 습격 당해 인근 미즈호 은행 후쿠오카 지점에서 서랍 그냥 현금 약 3 억 8400 만엔을 빼앗기는 사건이 있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남성이 빼앗긴 지폐에는 미즈호 은행 帯封이 있었다. 공항 4 명이 있었다 지폐에도이 은행의 帯封이 섞여 있었지만, 대부분은 다른 은행의 帯封이거나, 帯封가 붙어 있지 않거나했다. 4 명이 강탈 사건 발생 이전 이날 아침부터 공항에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한다.

 4 명이 근무하는 서울의 자동차 판매 회사의 남성 사장은 "현금은 도쿄의 의뢰인 맡긴 고급 외제 차 구입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탈 사건의 피해 여성이 "평소 두 사람이 은행에 향하지만, (사건 당일) 1 명이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것도 밝혀졌다. 남성은 사건 전날에도 금괴를 사들 위해 거액의 현금을 인출, 그 때는 2 명이었다고한다. 경찰은 남성 1 명으로 고액의 현금을 인출 타이밍을 노린 계획적인 범행으로보고있다.
기동거 17-04-23 18:34
   
넷우익들 아쉽게 됬네요. 근데 무슨 수입차길래 굳이 한국에서 구입하려고 한걸까요?
낭만아찌 17-04-24 15:59
   
음.... 답 나온듯.....
강도당한게 아니고 공모해서 돈 빼돌린듯....
원숭이 새끼들이 얕은꾀 쓴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