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들고 때릴려고 하네요.....ㅅㅂ
매일 차에 있는 온갖 쓰레기 편의점 앞에 버려서
신고했더니 과태료 나왔다고 쌩지롤 이네요..
그동안 수십번도 넘게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다가 과태료 나오니 죽일라고 달려드네
아주 동네 엿같아서 편의점 문닫으라고 해야지..
술집,모텔 밀집지역에 건설현장 일하는 사람들 월방 밀집지역이라
하루 하루가 지옥이네요....ㅡㅡ
건설현장 일하는 분들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를 않음...
쇠귀에 경읽기 라는 옛날 속담이 왜 생겼는지 알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