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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9 05:59
펌) 미 국방부 전략가가 쓴 한국 챕터입니다. (혈압주의)
 글쓴이 : 두리네이터
조회 : 3,378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031731&sca=&sfl=mb_id%2C1&stx=gandhika
賣香人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WR 賣香人
2
2주 전
저도 그 지점이 아쉽고 의문이어서 좀 찾아본 적이 있는 데...
일본애들이 수작 부려놓은 곳을 곳곳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일본 얘네들 뭔 생각으로 이런 거짓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걸까..이해가 안가는 정성으로 아주 열심히 영어로 거짓말을 해놓았는데... 이 왜곡된 정보들을 미국 국방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러트워크가 미 국방부 총괄평가실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보고서 'The Rise of China vs. the Logic of Strategy' 에서, 한국은 독립성이 없고 비겁하며 회피적이고 강대국에 굴종하는 노예정신의 소유자라고 써놓았다고 소개해드린 적 있지요.
일본 애들이 써놓은 문헌을 보고 이해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 미 국방부 전략가가 쓴 한국 챕터입니다. (혈압주의)

Chapter 16:
South Korea - A model Tianxia Surbordinate? (한국 - 중국식 천하에 복종하는 시범 모델?)
 
"이미 적은바와 같이, 모든 독립국가들이 자기의 주권을 주장하는 편이지만, 외국 권력이 복종하라고 압력을 넣을 때 그들이 모두 똑같이 저항하는 정치문화를 가진 것은 아니다. 일부는 보다 고분고분 순종적이다.
 
보통 공포가 흔한 동기이지만, 중국에 대한 한국의 태도의 경우에는 중국이 북한을 조였다 풀었다 할 수 있다는 것으로부터 나오는 간접적인 공포는 두번째 요인이다. 제일 중요한 요인은 중국에 대한 깊은 문화적 존경과, 그리고 중국에 경도된 엘리트들이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해 적대하는 것이 크다. 그리고 특히  한국에게 있어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한국인이 경제적 이득을 밝히는 것에 비하면, 일본인마저도 떨어지고(unfocused), 중국인은 방만한 수준(self-indulged)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존경은 그들의 사업관행에 여전히 남아있어서, 일본인, 유럽인, 미국인보다 중국인을 선호한다. 이런 경향은 명나라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생기기 전까지 베이징에서 연구 대상이었다. 이런 연구들은 한국 엘리트 계층사이에 중국과 중국인들에 대한 존경이 퍼져있었음(popular)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양반 계층은 중국의 13세기 유교 교리를 독특하게 모방하였다. 중국을 지배하는 왕조는 청으로 1636년 바뀌었지만,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소중화'라고 여겼다.
 
따라서, 한국은 중국보다는 일본에 대해서만 늘 분개한다. 중국의 영향력은, 모순적이게도, 오직 북한에서만 폄훼되어서, 한자는 금지되고 한글만 사용되고 있다. 물론 한국 문헌에는 한글보다 한자가 훨씬 더 많다.
 
한국의 젊은 세대가 반미주의인 것은 -그들은 단순한 사고임에도 분노를 폭발시키고 그들의 정치적 리더들을 미국에 복종한다고 쉽게 비난한다. 그들은 (이성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인간적 감정에 근거하고 있다 . * 역주: 미선이, 효순이 사건 얘기입니다*
...
한국 정부가 뭐라고 말하고 믿고 있건 간에, 북한이 공격해왔을 때, 한국 정부가 즉각 북한을 공격하지 않은 것은 한국이 미국과 중국에 의존하는 신하(depending lieges)임을 보여주었다. 뭐라고 북한에 항의를 하건 간에, 남한은 이쪽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남한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주면서 돈을 지출하고 위험을 혼자서 무릎쓰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자신이 남한에 가지는 영향력을, 북한을 풀어줄 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항상 한국 정부를 길들이고 있는 중국과 나눠 가져야 한다는 것은 불만족스러운 일이다.  한국 정부는 북경을 존경하고, 그리고 북한을 조일 수 있는 중국의 지도력에 병적으로 열심히 (pathetically eager to) 큰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중국에 대한 존경의 특별한 형태는, 한국이 계속 달라이 라마의 비자를 내주지 않고 있는 것에서도 볼 수 있다. 달라이 라마는 한국에서 널리 존경받고, 불교신자가 아닌 사람들마저도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200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컨퍼런스가 한국에서 열렸을 때 달라이라마는 비자를 거부당했다. 한국은 중국이 그들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고, 그리고 북한의 핵무기를 포기시키기 위해서는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말했다.
 
 그 일 이후, 한국은 '강성' 지도자인 이명박을 얻었지만, 또 비자가 거절당했고 달라이 라마는 한국 승려 500명과 일본의 요코하마 국제 그랜드 호텔에서 만나야만 했었다. 한-미 동맹이 무엇을 타협하든 간에, 가치는 타협대상이 아니다. *미국 요구대로 달라이 라마를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국이 북한의 치명적인 공격들에 대해 말로만 대응하기를 - 평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믿는 자들에겐 칭송할 만한 것으로 이게 보이겠지만서도- 계속하는 것은, 중국의 확장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국이 만약 어리석은 현재의 정책을 유지한다면- 예를 들어 중국과의 분쟁 지역 영해에서 공동 해역순찰 같은 것- 이는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공동 해법을 약화시킬 뿐이다. 북한마저도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중국을 두려워해서 그런 짓을 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한국 정부는 현재 정책 하에서, 중국의 천하 시스템에서 자신을 '소중화' 신하로 참여한 다음 이를 한-미 동맹과 결합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결국, 미국은 한국에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무임승차를 막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은 자신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돈을 들이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신하가 되는 것을 명백하게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South Koreans obviously more inclined to be lieges than to accept the costs and risks of providing for their own security).
 
한국이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 이런 경향은 특이하게도 일본에 맞서서 열정적으로 싸울려고 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된다.  전략적으로 전혀 가치가 없고, 그리고 벌받을 우려가 없는 경우이니까. 심지어 2010년, 북한이 치명적인 공격을 가해도 전혀 북한을 벌주거나 멈추게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한국 국회의원 37명은 일본의 쓰시마 섬(대마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하기 위한 포럼을 결성하였다. 다른 이들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 다른말로 독도, 리앙쿠르트 암초의 영유권 주장에 합세하였다. 코리안 타임즈는 독도의 영유권에 대한 글쓰기 대회를 영구적으로 열고 있으며, 일본측 주장이 맞다고 하는 글에는 상을 주지 않는다. 이래서야 어떻게 한국의 나쁘고 병적인 취약점들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인지 불명확하다.
 
2011년 12월, 한국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부들에게 한국의 해안경비대 한 명이 죽고, 또 한명이 부상을 입었다. 2006년 이후 2600개의 중국 보트들이 불법 조업으로 체포되었다.  중국 해안이 재앙적인 환경오염으로 더렵혀지고 남획으로 물고기가 없어지자, 절망적이 된 중국 어부들은 밖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약탈과 살인마저도, 한국의 분노를 야기시키고 있지 못하다. 한국은 아주 비 공격적이다.
 
2011년 12월 4일, '위안부'를 나타내는 한국인 소녀의 동상이 바로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지고 개막식을 가졌다. 이는 보상을 요구하는 천번째 시위를 기념하는 거였고, 한국에게 전혀 위협을 가하지 않고 있는 나라, 일본에 대해 최대치의 분노(maximum irritation)를 이끌어 냈다. (*비공격적이라는 말에 이어서 이 내용을 저자가 쓴 것은, 일본에 대해서만 공격적이지? 라고 조롱한 것입니다*)
 
전략적 회피주의(Strategic Escapism)는 세계에 드문 것이 아니지만, 이런 짓은 한국의 동맹들에게 걸맞지 않는 행동이고,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진짜 적 (중국)에게 겁먹은 회피행동이다. "
 
 
 
보시다시피,
'한국은 강대국의 압박에 저항하기보다 굴종하기를 택하는 민족이며,
그렇게 굴종적인 주제에 일본에 대해서만 따지고 드는 애들이다.  그리고 한국은 미국의 안보에 무임승차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신하되기를 즐겨하며, 조만간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에 붙을 것'이라고 미 국방부 전략보고서에다 써놓았습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한반도 식민사관에 물들어 있는 거죠.
우리가 열심히 '그건 오해' 라고 설명해봤자 안풀릴 정도로 물들여져 있어서... 미국 엘리트들이 일본의 문헌을 통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중국, 한국 문헌을 읽고 상황을 파악할 수 있지 않으면, 이 오해는 안풀릴 겁니다.
 일본애들이 이런 쪽으로 정보왜곡/조작을 진짜 잘하거든요. =_=b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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됑이 17-04-29 06:22
   
이보고서 쓴 전략가 이름공개 되었나요?
     
두리네이터 17-04-29 06:44
   
글중건에 러트워크라고 되어있네요. 보고서명운 'The Rise of China vs. the Logic of Strategy'이구여
바람따라0 17-04-29 07:04
   
이글 자체가 왜국들이 날조한 것이라 봅니다.

글 곳곳에, 왜구들이 열폭하는 내용이 나와 있지요.

그리고 글 자체가 결정적으로 오류인것이.

저글 대로라면, 중국의 심기가 무서워 사드반대 운동이 박근혜 탄핵 운동보다 더 크게 일어나야 합니다.

결과는 시지핑이 아무리 개소리해도, 꿈적안하는것이 한국입니다.

글을 퍼나르면서 진위파악을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노스 17-04-29 07:26
   
인용글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으나 Edward Nicolae Luttwak 라는 사람이 저런 분석을 확실히 했고(제가 읽어봤는데) 저 내용대로 출판까지 했습니다. 저자도 실재 인물이고요. 아마 일본측 견해를 상당 부분 반영한 분석 같은데, 저 사람이 미국 정부와 미군에게 컨설팅까지 해준다고 하니 저런 시각에 경도된 미국인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독자들의 책 리뷰보니 평도 좋더군요(...)




          
바람따라0 17-04-29 08:13
   
저런 자가 명예 왜구입니다.

자기 생각이 아니라 왜구들이 불러준거 받아 슨거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펙트는,

저런 허황된 주자이과 다르게,

우리가 시진핑의 개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꼴초 17-04-29 07:58
   
딱히, , , 저 보고서의 분석이 틀린거 같습니까? ㅎㅎㅎ

나도 예전 같았으면 저거 틀렸다고 이야기 했겠지만 지금은 모르겠네요,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물리적 대응 수단으로

사드를 가져오겠다는데 한국인들이 사드 도입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뭡니까?

중국이지, 전자파고 나발이고는 그냥 핑계고, 결국 중국이 가장 큰 이유지,

그럼 한국인들이 중국 눈치를 보는 이유는?

미국은 성격 좋은 이줏집 아저씨라 부탁 안들어줘도 때리진 않겠지만

중국은 성질 더러운 이웃집 아저씨라 부탁을 안들어주면 때리거든,

그래서 겁을 집어먹은거지, 그래서 사드 도입을 반대 하는거고,

결국 강대국의 압력에 맞서기 보다 굴종하는쪽을 선택한 겁니다,



분석 정확하구만 뭘 ㅎ
     
바람따라0 17-04-29 08:17
   
사드도입 반대를 누가 얼마나 열심히 하나요?

시진핑 개소리와 경제 보복도 안통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건가요?
          
꼴초 17-04-29 08:19
   
? 님은 뭐 어디 외국이라도 갔다왔어요?
그래서 한국 국내 여론을 잘 모르시나?

그럼 오늘부터라도 뉴스나 신문 같은거 꼬박꼬박 잘 찾아보세요,
그럼 누가 그렇게 사드 반대하고 나서는지 알게 될겁니다 ㅎ
               
바람따라0 17-04-29 08:21
   
ㅎㅎㅎ 오늘부터 라구요?

트럼프가 1조 개소리해서 사드 반대 여론이 올라가겠지만.

저 하황된 책처럼, 중국이나 시진핑을 위해 열성을 가지고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개념 탑제하고 글쓰기 바랍니다.
                    
꼴초 17-04-29 08:22
   
그 이전에는 사드 반대가 없었어요? ㅎ
이분 진짜 말장난 하시네?

그리고 트럼프의 발언은 와전된 것이라고 중앙일보 기사까지 따로 나왔습니다만,
에초 그런 발언을 와전시켜 가면서 까지 사드 반대 여론을 조성해서 사드 철수 시도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겁쟁이라는 증거 아니냐구요?
                         
바람따라0 17-04-29 08:24
   
말장난은 님이 하는 거죠.

한국에서 저 책대로 중국을 숭상한다면,

중국이 경제 제제 할 필요도 없어요.
                         
꼴초 17-04-29 08:27
   
저 책 내용의 요지와 내 댓글의 요지는 그겁니다,

"한국은 위압적으로 자신을 굴복시키려 하는 상대에게 맞서기 보다 굴종을 선택한다"
                         
바람따라0 17-04-29 08:29
   
저 책 내용의 요지와 내 댓글의 요지는 그겁니다,

"한국은 위압적으로 자신을 굴복시키려 하는 상대에게 맞서기 보다 굴종을 선택한다"

----------------------------------

이게 헛소리라는 겁니다.

중국이 사드 를 위압적으로 철회 시키려 했지만,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 겁먹고 굴복하지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중국과 시진핑이 뻘짓 한다고 조롱하고 있지요.
                         
꼴초 17-04-29 08:30
   
굴복하려 하고 있지요,


중국의 경제제재로 인한 경제적인 타격이 어쩌고,

전자파가 어쩌고,

절차가 저쩌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사드 배치를 미루거나 취소할 구실을 끈임없이 찾고 있지, ㅎ
                         
바람따라0 17-04-29 08:33
   
ㅎㅎㅎ 역시 바닥을 드러내는 군요.

굴복하려는 건 님 대뇌 망사이지요.

대다수 한국인은 중국의 행동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같잖게 여기고 반중감정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님 정체 성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얼쩡거리지 말고 님 마음의 조국으로 가지 바랍니다.
                         
꼴초 17-04-29 08:35
   
아~ 그래서 사드 반대 여론을 조성하려고 트럼프 발언 마저 멋대로 와전시켜 전달하는

형태로 사람들을 선동했나 보군요? 사드를 설치하려 가는 차량 안에 타고 있었던

미군이 웃고 있었다는 이유로 또 반미 감정 조성하고? 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37
   
트럼프말 전한건 로이터 통신이지요.

헛발질도 가지가지하네요.

그리고 한국인은 중국의 압력에 굴복할 일 없으니,

걱정 말고, 님 마음의 조국으로 가세요^^
                         
꼴초 17-04-29 08:38
   
로이터 통신의 기사를

소스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퍼뜨린건 한국 언론이지요 ㅎ
                         
바람따라0 17-04-29 08:40
   
로이터 원문이 버젓이 있는 데 무슨 가짜고 아니고라고 말하나요?

님과 같은 사람이 짱개나 왜구들 멋잇감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꼴초 17-04-29 08:43
   
그 원문을 한국 기자가 지 멋대로 번역해서

뿌린 기사덕에 사드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있지요? ㅎ
                         
바람따라0 17-04-29 08:45
   
He also said he wanted South Korea to pay the cost of the U.S. THAAD anti-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e estimated at $1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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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석 못해요?

중학교 어디나왔어요?
                         
꼴초 17-04-29 08:50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11017&date=2017042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기사를 정확하게 해석해 보면 “사드 체계의 비용을 한국이 지불하기를 원하는데, 사드 체계(1개 포대) 가격은 10억 달러로 추산된다”로 볼 수 있다. 국내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상당한 차이가 발견된다. 트럼프의 발언은 한국에게 10억 달러(1조 원)를 청구하겠다는 말로만 해석하기 어렵다.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은 “국내 언론에 나온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며 “또한, 트럼프가 사드체계 자체의 비용과 운용비용을 혼동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꼴초 17-04-29 08:51
   
님이야말로 어떻게 저걸 사드 비용을 한국에 청구 했다 로 해석합니까?

중학교는 나왔어요? 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53
   
He also said he wanted South Korea to pay the cost of the U.S. THAAD anti-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e estimated at $1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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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이 중국에게 경제 제제 받으면서 까지 버티는 데 저런 말 한 것 자체 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님 따온 기사는 그런 사실을 외면한 절름발이 기사에요.
                         
꼴초 17-04-29 08:56
   
또 또 또 핑계 나온다 또 ㅎ
                         
바람따라0 17-04-29 08:57
   
핑계는 님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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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also said he wanted South Korea to pay the cost of the U.S. THAAD anti-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e estimated at $1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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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이 중국에게 경제 제제 받으면서 까지 버티는 데 저런 말 한 것 자체 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님 따온 기사는 그런 사실을 외면한 절름발이 기사에요.
                         
꼴초 17-04-29 08:58
   
아이쿠~ 그래서 결국 뭡니까?

한국 상황이 이러니 내 유리한대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겠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사드 반대 여론을 조성하는데 써먹겠습니다? ㅎ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9:01
   
왜구가 불러준거 받아적은 적 책이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중국이 압력 가하고 시진핑 개지랄 해도.

중국에 굴복할 일은 없어요.
          
꼴초 17-04-29 08:21
   
아니, 멀리갈거도 없이 당장 가생이 여기만 해도,

그동안 사드 반대 여론이 얼마나 극심했고, 내가 사드 반대 하는 사람들이랑 키배를 얼마나

떴는데 누가 그렇게 열심히 사드를 반대하냐니 ㅎㅎㅎ 기가 막혀요 내가 아주 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22
   
그래서 사드반대에 박근혜 탄핵처럼 왕성히 햇었나요?

저 책 대로라면 중국이 경제 제제 할필요도 없이.

우리가 자발적으로 사드 막았어야죠.
                    
꼴초 17-04-29 08:24
   
그래서 지금도 사드 도입을 막으려고 유력 대선 후보들이 사드 철수를 외치고 있잖아요?

무려 지지율 1위인데? ㅎ
                         
바람따라0 17-04-29 08:26
   
구체적 사드 반대 움직임이 무언지 제시못하고,

문제인 타령인가요?

문제인이 여론조사에서 1위인게 사드때문이에요?

참 여러가지 하네요.
                         
꼴초 17-04-29 08:29
   
님 혹시 처음 사드 부지로 확정된 곳에서 김제동이 외부인 운운하며 사드 반대 시위 했었던거 알아요? ㅎㅎㅎ 대선 후보인 심상정과 문제인이 공공연하게 사드 철수를 주장하고 있고?

이보다 더 명확한 사드 반대 움직임이 있어요? ㅎㅎ

진짜 되도않은 소리 하시네 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31
   
글서 사드 반대 움직임이 얼마나 대단한가요?

님이 말한 대로 중국 의 압력에 굴복햇다면,

박근혜 찬핵 이상의 바낻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언제 그런일 있나요?

정신차려요!
                         
꼴초 17-04-29 08:33
   
님이야 말로 정신 차리세요,

그딴식으로 정신승리 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으니까,

반대 여론이 극에 달한걸 현 정권에서 욕 먹어가며 추진해서 여기까지

끌고 온것을 뭐 한국인들이 대단한 용기를 발휘라도 한냥 ㅎㅎㅎㅎ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좀, 대부분 한국인들의 사드에 대한 의견은

반대였으니까, 멀리갈거도 없이 여기만 해도 그랬는데? ㅎ
                         
바람따라0 17-04-29 08:36
   
ㅎㅎㅎ 사드 반대여론이 극에 달해요?

중국이 경제 제제 나오자.

압력에 굴복한 것이 아니라,

사드 찬성여론으로 바뀐것이 열노 조사로 나오는데

무슨 헛소리이니가요?

님과 같은 사람이 한국인 망신 시키는 겁니다.

한국에서 이러클 저러쿵 말고 님이 생각하는 조국으로 가기 바랍니다.
                         
꼴초 17-04-29 08:37
   
아니 에초에,

유력 대선 후보가 공공연히 반대를 하고,

최초 설치 부지로 선정된 곳에 연예인 까지 찾아가서 반대 생쇼를 해서
부지 이전까지 하게 만들었으면 이보다 더 명확한 반대 움직임이 어딨냐고
도대체 ㅎㅎㅎㅎㅎ

아주 돌아버리겠네 내가 진짜 ,

정신 승리도 이런 정신승리가 없어요 그냥 ㅎ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39
   
그래서 사드반대에 박근혜 탄핵처럼 왕성히 햇었나요?

저 책 대로라면 중국이 경제 제제 할필요도 없이.

우리가 자발적으로 사드 막았어야죠.

사드 반대 운동이 박근혜 탄핵운동 정도 됐나요?
                         
꼴초 17-04-29 08:41
   
그러니까 그딴식으로 정신승리 해봐야 소용 없다니까요?

반대 여론이 거셌던게 명확한 사실이고 그 때문에 부지 이전까지 하게 만들었으며,


이 반대 여론의 핵심이 중국인데 박근혜 탄핵 여론만큼 강성하지 않았으니
괜찮다니? 도대체 뭐 이런 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44
   
He also said he wanted South Korea to pay the cost of the U.S. THAAD anti-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e estimated at $1 billion.
---------------------------

로이터 원문입니다.

그리고 님이 아무리 짱깨오 왜구 장단에 마춰,

한국인 비하해도.

저 책 처럼 될 일은 없으니,

걱정 말고 님 조국이나 신경쓰세요.
                         
꼴초 17-04-29 08:50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11017&date=2017042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기사를 정확하게 해석해 보면 “사드 체계의 비용을 한국이 지불하기를 원하는데, 사드 체계(1개 포대) 가격은 10억 달러로 추산된다”로 볼 수 있다. 국내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상당한 차이가 발견된다. 트럼프의 발언은 한국에게 10억 달러(1조 원)를 청구하겠다는 말로만 해석하기 어렵다.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은 “국내 언론에 나온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며 “또한, 트럼프가 사드체계 자체의 비용과 운용비용을 혼동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바람따라0 17-04-29 08:53
   
He also said he wanted South Korea to pay the cost of the U.S. THAAD anti-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e estimated at $1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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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이 중국에게 경제 제제 받으면서 까지 버티는 데 저런 말 한 것 자체 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님 따온 기사는 그런 사실을 외면한 절름발이 기사에요.
                         
꼴초 17-04-29 08:55
   
결국 궁극적인 반대 이유는 중국에 겁을 집어먹은 거면서 겁쟁이로
비춰지는건 또 싫어서 다른 반대 이유를 끈임없이 찾아요,

전자파가 어쩌고, 절차가 어쩌고, 트럼프가 어쩌고 ㅎㅎㅎ


중국에 겁을 먹지 않았다?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은 사드 조공 드리러 두번이나 중국을 찾아갔나? ㅎㅎㅎ
                         
바람따라0 17-04-29 08:58
   
핑계는 님이 찾고 있는 겁니다.

트럼프가 뻘소리 안햇으면, 사드 배치문제는 그냥 종결되는 거였습니다.

그걸 다시 살린게 트럼프 헛소리에요.

그리고 친붕파 몇명이 나선다고 한국인들 중구에 바작 머리 조아렷어요?
오히려 의원들 욕먹고 찌그러진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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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also said he wanted South Korea to pay the cost of the U.S. THAAD anti-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e estimated at $1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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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이 중국에게 경제 제제 받으면서 까지 버티는 데 저런 말 한 것 자체 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님 따온 기사는 그런 사실을 외면한 절름발이 기사에요.
                         
꼴초 17-04-29 09:00
   
이렇게 핑계가 많은것도 겁쟁이들의 특징 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겁쟁이란 사실을 인정할 용기조차 없는거야 ㅎㅎㅎ
                         
꼴초 17-04-29 09:02
   
뭐, 더 길게 말 할거도 없이

저 사람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는 사드가 설치되나 결과를 보면 답 나오겠지요 ㅎ
                         
바람따라0 17-04-29 09:03
   
ㅎㅎㅎ 참 이것도 댓글 이라고 하나요?

님과 대거리한 시간이 아깝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고 끝냅니다.

왜구가 불러준 거 받아적은 저런 싸구려 책이 아무리 뭐라고

개지랄해도,

한국이 중국에 굴복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꼴초 17-04-29 09:04
   
그러니까 두고 보자구요, 어떻게 되나 ㅎ


아참, 사드는 이미 설치 됐는데 또 그걸 깜박하고 설치되나 두고 봅시다 라고 했네,
설치가 아니라 철수 입니다, 철수 되나 안되나 두고 봅시다 ㅎㅎ
                         
4번째정지 17-04-29 09:15
   
사드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없어도 그만이고 있어도 뭐 나쁠건 없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찬성에도 이유가 있듯이 반대하는이들에게도 이유는 있는겁니다.
이건 뭐 어린애도아니고 사고의 틀이 딱 유치원 원아수준이군요.
                         
꼴초 17-04-29 09:20
   
그 반대 이유중 타당한게 뭐가 있었나요?

하나만 말 해봐요,

전자파? 아니면 요번에 트럼프 발언 왜곡해서 만들어낸 개소리?

그도 아니면 절차상의 문제? ㅎ
붉은깃발 17-04-29 08:06
   
한국이 중국을 존경 한다라 ㅋㅋㅋㅋ 북한 통제도 못하는 새끼들인데 어떻게 우리가 중국을 존경 한다고 생각할까?
KilLoB 17-04-29 08:50
   
ㅋㅋㅋ



한국학 자료찾는 답시고 일본서 보는
그 기저엔 19세기 20세기 인종론 같은(저기서 쪼금만 더들어가면 흑인은 대뇌의 어디가 적어서 선천적으로 순종적인 어쩌고...)
그결과로 나온 전형적인 개소리죠

예? 딴거 볼거 없죠... 북한보면 되죠.. 한국선 어떻게든 끼워맞춘다 하지만...

북한은 저들 생각 다른민족인 모양
rhaxoddl 17-04-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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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도 있내여~

한국 외교가 너무 저자세 외교 이긴하죠
한목소리 못내고 갈라지고 그러니 주변국들이 더 날뛰는거고
다른생각 17-04-29 10:03
   
그동안 일본이 외국에뿌린 상당히 왜곡된 동북아 역사론과 인종론에 근거하고있지만..
저 보고서 내용을 전부 부정하고 무시하기엔..
현재의 저자세외교에 실망감이 큼..
외부엔 저자세이고.. 내부적으로는 침소봉대에 공명심으로 뭉쳐서 개념없는 짓거리들이 넘쳐남..
무능의 극치들..

저 보고서에서 볼수있는 일부동북아 전문가들의 시각을 바꿀수있는건 외교부의 조직적이고 세밀한 대응력인데..
문제의식이나 갖고있을지 회의적..
Marauder 17-04-29 10:07
   
가생이 사드찬성은 사실 밀게가 먹여살린거고 대부분은 반대였다가 점점 돌아선거죠뭐. 그나마 가생이는 외국인혐오증이 높은곳이라 중국인도 많이 싫어하는 편이라 딱 거기까지인데 타커뮤니티 돌아다니면...
     
꼴초 17-04-29 12:21
   
내비 두세요,

한국 내에서 사드 반대 여론이 컷던거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저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할 정도로라면 죽어도 그 사실 인정하지 않습니다,

멋대로 떠들라고 하세요, 저런 사람 한 두번 보나 ㅎ
희비 17-04-29 10:50
   
원래 서양 쪽 학자들이 동아시아사 연구할 때는 주로 일본의 기존 연구서를 참고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시각이 많이 가미되는 편입니다.
카페라테 17-04-30 00:53
   
사드문제로 한국은 반중으로 돌아섰기때문에, 저 분석은 이미 틀렸군요. CNN의 대선예측처럼, 미 국방부 분석의 무능함을 보여주는군요.
국산아몬드 17-04-30 01:13
   
한민족이 북방민족과 한족과 싸워서 이긴 전쟁이 몇개인데. 대부분 싸워 이겼죠.
그 중 한번이라도 졌다면 나라를 빼앗겼겠죠. 실제로 일본과의 전쟁인데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한민족이 굴종적이라면 오천년간 나라를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트뤼도 17-04-30 01:52
   
딱히 틀린말도 아니네요 ㅋㅋㅋㅋㅋ저도 예전에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여겼으나, 요즘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보니 저말도 맞는게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하하... 일반 국민들은 중국따위에 존경심 가지지 않지만

일부 정치세력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동경하니 서양인의 시각에서는 저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 자체를 동경하기 보다는 마오이스트가 있다는 얘기죠.... 우리나라에ㅋㅋ

뭐 이것도 중국영향보다는 북한사상을 받아들인 영향이긴 하겠습니다만, 어째서 우리나라 정치권은
조선족, 중국에 우호적인 걸까요?

어째서 미국경제보복은 두려워하지않으면서 미개한 중국의 경제보복은 두려워하는걸까요?
자국민인 저도 저런시각에서의 접근이 아니면 도통 이해가 안되니 영 틀린말도 아닙니다 하하.......
스리즈 17-04-30 02:23
   
트뤼도>조선족이신가요?
원형 17-04-30 05:37
   
미국없으면 한국이 망한다는 사람들이 그 대표적이지

일제시대때도 그랬고 청일전쟁 전에도 그랬고.

친일 매국노 집단에게 지배당하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 그자체가 어리석고.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나이가 어린꼬꼬마고, 박사모를 보면 잘알텐데, 성조기 들고 시위하고 오성홍기들고 시위하고, 이런것들이 한국에서 투표를 제일 잘한다는것도 에러고

한국의 현실은 1등의 바짓 가랭이를 잡고 매달리자. 가생이에도 자칭 생각이 있다는 부류들도 미국을 그렇게 생각하더만

그런데, 1등이 미국이 아니라는것이지, 그냥 1등의 바짓 가랭이를 잡고 늘어지자.
중국이 강하면 중국, 일본이 강하면 일본
뉴라이트보면 모르나. 한국을 근대화시켜주신 주인님.
친일매국노들이 다그런거고 이들이 친미파가 되어서 미국이 1등이니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지자고 떠들지
그게 미래의 1위인 중국인거고

그냥 한국인들 대다수의 성향을 잘보고 있는것일 뿐이지

미국이니까 라는 생각을 가진 다수는 잘생각해야할거야. 자기가 친일매국노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그리고 그게 친중으로 간보는 매국노들과도 똑같다는것도.

미국의 이익이 당연하다고 말하는것이 그런것이지.
한국의 이익이 없어도 미국의 이익을 지켜주자는 얼빠진 소리를 당당하게 내밷는 자칭 이성적인 인간들이 나중에 매국노가되지.
가새이 17-04-30 13:12
   
한국학이 아닌 일본학 전공자같은데
저런 사람들이 미국을 망치고 있음 일본이 미국제품은 거부하고
미국에 팔기만 원할때 저런사람들이 도와주고있죠
차가운홍시 17-04-30 23:42
   
진짜 이중적인 잣대네...

경제적 이익을 가치로 두고 우리한테 사드가 얼마나 이득인지 안보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지를 가지고 사드배치 찬반을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사드 반대하는 사람들은 경제적 이익이나 기타 요건들이 아닌 실질적인 중국을 존경하는것이고.

사드 찬성하는 사람들은 미국을 존경하는게 아니라 자국의 안보가 우선이어서 그런것이다??.

나도 지금은 사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애초에 반대를 했고 지금도 반대 할 수 있으면 반대하고 싶은 입장임... 그런데 왜 찬성으로 돌아섰냐... 저 짱깨 넘들의 보복이랍시고 우리 내정에 간섭했기 때문에 찬성으로 돌아선거... 단지 그것뿐인데??

자신들이 찬성을 하면 미쿡한테 굴복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반대하면 중쿡한테 복종하는거고 ... 참 흑백논리 쩐다... 지금 여론에서도 국민찬성쪽이 많아진게 중국 보복때문이지 그냥 여러가지 상황을 놓고 찬반을 논하면 오히려 반대 쪽이 더 많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