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225277
외국인은 면세품 즉시 수령가능한 허점 악용.. 외국인 면세품 구입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중국인 유학생에게
대리구매하게한 수천만원 상당의 면세화장품을 중국으로 밀수출해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사드문제로 한국과 중국 정부의 갈등이 심화한 이후 면세화장품의 중국밀수출이 증가한것으로 추정..
한국산 화장품 때문에 범죄까지 저지르는군요... 사드보복 타령하다가 자국민들 범죄자만 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