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내려다 보고 있는 메뚜기를 중국인으로 표현하면서
근래에 발생한 지하철에서의 홍콩인, 중국인간의 갈등, 그리고 베이징 대학 교수가 홍콩인을 개로 표현한것들이
표출되면서 위와 같은 광고를 홍콩의 신문에 광고로 실었다고 합니다.
전면광고를 기재한것 같은데 위와 같은 그림 밑에 글로
"독극물 분유로 홍콩 분유를 사는것도, 중국내 자유가 없으니 홍콩에서 자유를 누리는것도 인정하는데
홍콩에 오면 홍콩의 문화를 지켜라"
라는 내용의 기사를 담았다고 하네요.
같은 동포인 홍콩인에게조차 메뚜기로 비유되는 중국인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