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정말....너무 여유로우면서도....평화로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이 흘린 스카프를 현지인이 쫒아와서 전해 줄 정도로 인정도 좋고.....
여류로움 & 평화로움 그 자체로군요.
별도의 치안이 필요없을 정도로....
보다가...동시에 오버랩 되어버린게....제주도였는데....
저 기도...시끄럽고 더러운 짱깨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길에다 똥 싸고....떠들고 다니는 경우를 생각해보니....소름이 쫙~~ 끼치네요.
저렇게 아름답고...평화로운 장소는....
(교양있고 지각있는 극소수의 짱깨들 제외)......
매너도...배운것도 없이...돈만 많은 짱깨들 손때..안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젠가는 저기도 짱깨들 손때 탈까봐..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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