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 병사 인원들 줄어들고 있습니다.. 병영개선 좋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병사수가 줄어드는거는 명확한 사실 입니다
그럴수록 안와도 댈사람이 오고 점점 군생활이 힘들어 지겄지요 군대네 폭행도 그에따라 다른 형식으로 계속 될거라 봅니다 사람이 줄어 듬에 따라 두명이 해야 할일을 한명이 하고 피로가 누적이 대고 그러다 보면 까칠 하거나 여유가 없어지면 사람 자체가 팍팍해지기 마련 입니다.. 저는 사람수가 적으면 적을수로 군대내에 사고는 많이 일어 날거라 보고 있습니다.. 머 동기 생활관 한다 그러지만 글쎄요 그것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머 서론이 길엇지만 결국에는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 대는 상황까지 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기폭제가 지금도 진행중이라 보고 있고요 제때도 안와도 댈 사람이 많이 온거 생각하면 지금은 더 심하겟지요 그런 사람들 보면 마음이 좋지는 않지요 사회생활은 멀쩡하게 할수 있는사람들인데 군대 사람없다고 끌려와서 사고를 당하건 치거나.. 참 그게 과연 개인의 문제보다는 그런분들 군대 집어넣는 군의관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머 요는 언제 쯤이면 여자도 군대 갈수 바께 없을까요 저는 한 10년뒤면 갈수 바께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