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란 결국 식민정책을 수반해야 합니다. 영토 자원 노동력등을 착취했던 바로 식민지 제국주의 시대였던것처럼. 그러려면 19세기처럼 침탈국과 식민지사이에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 힘의 격차가 분명해야만 가능햇던일일데 지금처럼 지역동맹이나 세계연합의 규칙이 지배하는 힘의 균형속에서는 꿈도 꿀수없는일입니다.
유럽최강의 독일이 통일조건으로 주변국에 분쟁상태의 지역들은 소유권주장하지 않겠다고 확약하고 통일독일의 강력한 힘을 두려워한 유럽주변국으로부터 합의를 이글어낸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도 지금의 국력을 급신장시키려면 통일 한국이 가장 근접한 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하는 좀더 강력한 나라에 대한 염원이 목적이라면 말이죠.
좀 잘못된생각을가지고있는것같습니다. 물론 너무착해빠져서좋을거없다는것은동의하지만 제국주의라... 이건 아닙니다. 일본이 제국주의시절 과연 그나라국민들이 다 잘살았나요? 당시 일본인들도 힘들게살던사람들많습니다. 제국주의로 이득보는건 그 제국주의국가의 기득권들이지 국민이아닙니다.
제국주의면 뭔가 그렇듯 하다 국력이 강하다식으로 단순하게 볼게 아니라 전체주의 타국에 침략해서 수탈을 하고 전쟁범죄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세상에 어느나라가 한국이 영토와 자원을 침탈하는데 가지고 가세요 합니까? 그날로 전쟁이죠
과연 그런 제국주의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단순 가해자일뿐일까요? 동시에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바로 님같은 분이 제국주의라는 이름아래서 타국을 침략하는 군인으로 차출되어 전쟁범죄자,강도가 되고 님의 가족들이 제국주의라는 이름아래서 인권이 박탈됩니다,,,
타국을 마구 침략하고 국제법을 반하는 나라가 자국인에게 과연 민주적일까요?
이래도 제국주의가 좋아보여요?
그냥 강한 국력을 가진 한국이면 안됩니까? 타국을 침략하고 수탈하는 것은 정작 자신을 파괴하는 겁니다,,내가 악마가 되고 범죄자가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가 힘이 있어서 타인을 마구 죽이고 물건을 뺏는 강도가 된다면 그사람이 온전히 행복한 사람일까 생각해보세요,,
님부터가 그런 살인자 강도가 되고 싶으세요? 이것을 국가로 대입하면 똑같은 겁니다,
자신을 스스로 파괴하는 겁니다,, 제국주의가 안되는다는 것은 다른 타국이나 국제평화니 하는 명분이 아니라 가장 먼저 우리의 도덕성과 가치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제국주의가 침략국에 유리하냐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제국주의는 피침략국에 비해 경제적,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가능합니다. 즉 침략국의 수 많은 병사들이 전쟁으로 인해 희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전쟁의 명분은 단지 '애국'일 뿐이고요. 결국 제국주의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침략국의 부호와 정부 고위관료 뿐이죠.
;;; 제국주의가 뭔지 모르시나 봅니다. 국가는 부유하나 일반 국민들은 피폐해지는게 제국주의에요.
막말로 그건 특권층이 모든 부를 독점합니다. 고위공무원이 일반국민들 생사여탈권을 가진다는거죠.
이거부터 구축한 다음에 하는게 약소국 침략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행동을 해야한다고요? 박정권의 국민억압은 애교조차 아닌데요? 대체 무슨 생각입니까?
제국주의를 한 국가들이 하나같이 말하죠. 영광의 시대.
하지만 아직도 제국주의로 운영하는 국가가 존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