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긴한데 틀리기도 한게.. 소수민족이 인구 10%도 안되는 나라라서.. 인구가 말그대로 무기죠. 실제로 반항하는건 위구르나 티벳정도.. 티벳도 이젠 거의 포기고.. 위구르는 그나마 이슬람 깡이 남아서 테러는 하고 있죠.
그 외엔 대부분 반항의지 자체가 없어요. 대표적인게 조선족.. 자랑스러운 중화민족의 일원으로 중국인이란 사상이 머리에 박혀있음. 중국 중간에 박혀있는 민족들 대다수가 이런꼴임.
왜냐면 반항해봐야 미래가 없으니까.. 그냥 순응할수밖에 없음. 한국이란 강력한 친척을 가진 조선족이 그정도인데.. 다른 민족들은 오죽하겠어요? 그것도 대부분 한족에 포위된 지역들에 사는데..
소수민족은 이제 사실 기대할게 없고.. 이젠 정말 기대할건 중국인들 간의 민족감정 혹은 지역감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