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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1 16:43
조선족 vs 볼가독일인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1,254  

조선족은 중국을 들먹이면서 한국을 무시하는데 솔직히 한족이나 조선이나 고려왕조를 굴복시켰던 만주족이나 몽골족 출신이라면 말이 조금 달라지겠지만 대다수가 조선왕조 시절에 사군육진 개척때 굴복했던 야인여진이나 각도에서 착출한 죄인들의 혼혈 집단의 후손으로 지배층이 아닌 소작계급이나 천민노예 출신으로 조선조내에서도 멸시 또 일본이나 구중화민국시기에서도 대다수가 소작농으로 피지배층세력으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중국 정부내에서 혹은 중국역사에서 한반도 주류 세력으로 부각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조선족이 본국에서 차별받았던 소수민족 집단이라면 역시 똑같이 가난한 소작놈 집단으로 본국에서 멀리 러시아로 이주한 독일인인 볼가 독일인과 한번 비교해보죠... 본인들의 조국인 중국이 결코 러시아보다는 못하지 않다고 생각할테니까....

게르만 그래프 : 블라디미르 푸틴 1기 정권 당시 러시아 재무장관.

레프 보르가르트

레오니트 크로이처

레프 트로츠키

로만 노이슈테터

리하르트 조르게

바실리 바르톨드

파비안 고틀리프 폰 벨링스하우젠 : 러시아의 남극 탐험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남극 대륙을 발견했다.

블라디미르 쾨펜 : 쾨펜의 기후 구분의 그 쾨펜이 이 사람이다.

세르게이 비테 : 러시아 제국의 첫번째 총리[17]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안나 게르만

안드레 가임 : 2010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https://namu.wiki/w/%EB%8F%85%EC%9D%BC%EA%B3%84%20%EB%9F%AC%EC%8B%9C%EC%95%84%EC%9D%B8 출처


또 위안부 타령 고구려타령하면서 한국비하하고 대중화인민공화국 자랑하려면 이정도 인물이 본인들의 자랑스러운 나라인 중화인민공화국에 나와야죠....

안드레이 코빌라 : 로마노프 왕조의 시조.

안토니트 존탁 : 구한말에 서울에 '손탁호텔'을 개업했던 그 사람이다.

안톤 루빈시테인

알렉산데르 게인리흐 : 독일계 러시아인은 아니고 독일계 우즈베키스탄인. 항목 참고.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황후 : 니콜라이 2세의 황후. 헤센 대공국 출신이다.

알렉세이 2세

알렉세이 밀레르 : 가즈프롬의 회장.[20] 블라디미르 푸틴의 최측근이다.

예카테리나 2세

운게른 슈테른베르크

카를 네셀로데[21]

카를 이바노비치 베베르 : 19세기 말 주한 러시아 공사

파울 폰 렌넨캄프: 1차대전탄넨베르크 전투에서 러시아군 사령관

표트르 3세

하인리히 렌츠 : 렌츠의 법칙으로 유명한 물리학자

헬렌 피셔 : 독일판 셀린 디온이라 불리는 슈퍼스타 가수. 시베리아로 이주당한 볼가 독일인의 후손으로 시베리아에서 출생. 88년 부모와 함께 독일로 귀환. 시베리아 출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독일 내 공연에서도 러시아 민요 등을 자주 부른다. 

유명한 가수  Zedd 

한국인 만큼이나 전세계로 퍼져서 살고 있는 독일인 후손들의 업적이 이정도인데 도대체 조선족은 뭐하고 살았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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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나타 17-05-11 16:50
   
조선족 잘해요..
그 장기매매,불법도박,보이스피싱,청부살인 이런거에 특화되있죠
언젠가 싹 청소해야되요
Seadog247 17-05-11 16:55
   
희한하게도 조선족들 한국 그렇게 싫어하면서 대부분이 한국에 기대서 밥벌이 하고 있지 않나요
성공한 케이스는 둘째치고 다른 교포들은 다들 그 나라에서 자립해서 생활하는데 왜 유독 조선족들만 한국에 의지해서 생활하는지 조선족들 유리천장이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