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거리 인터뷰인데 사드 문제 관련에서 한국 스타냐 중국스타냐 그런데... 대다수 중국여자들 중국연예인들 가수들 선호하고 의외로 한국 스타를 선호한다도 조금 나왔음... 그냥 화장법으로 보면 한국사람들 같아보일 정도로 한국따라하는 주제에 한국드라마 안본다 스타들 모른다 참 이런 소리하고 있음.. 애써 부정하려는 모습이 보임.. 딱 일본문화 좋아하면서 일본싫다라는 한국 80년대 수준이라고 보면됨.. 근데 정치적으로 겨우 한국연애산업제재하는데 무슨 힘이 있겠느냐 하는데 이제 우리는 중국인 본심을 알 필요가 있음... 그냥 한국을 선호하고 우상화하기보다는 그냥 속국의 사람들이 지들 앞에서 재롱떠는 애완견으로 보는 수준임.. 또 댓글을 보면 대만도 있고 홍콩도 있고 중국내에서 한국인보다 더 잘생긴 사람이 많다고 하는 글들이 보임...또 생각의외로 애국심을 선상으로 놓았을때 중국인들은 자국편을 들었음..또 중국 프로그램 보면 우리나라 프로그램을 카피하던 말건 자국연예인이 나오는 드라마 쇼등이 더 인기가 높았고 또 중국이 카피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든 막을 방법이 없음

문제는 어차피 이번 보복으로 다시 풀어지는 지도 확실히 모르겠고 정권교체 문재인의 친중 행보가 이어져도 중국에게 된통당한 한국 연예 사업이 다시 중국에 진출할지는 모르겠음.. 다만 진출해도 절대로 노하우나 기법이 중국인들에게 전달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임

결론은 중국인에게 연예산업 한류로 한국의 이미지 상승이나 호의적인 반응은 절대로 기대하지도 말고 또 어떤 노력을 하지도 말아야 함 또 중국을 포함한 화교권이 아니라 서양이나 아랍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한류를 개발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