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락을 수석총이라고 하죠. 개발은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든다고 양산하지 않았지만.
사실 청이 패권을 잡은 이후 왜는 덕천막부가 장악한 이후 전쟁날일이 없었습니다. 안정화 시기였으니까요.
그리고 증기기관이 나온뒤에 제국주의 열강들보다 뒤떨어지는것이죠. 생산성이 떨어져서 그런겁니다.
물론, 미국에서 총기 개발용 기술은 분업화 덕분에 생산성이 떨어진것도 있기는 했지만 결정적인것은 증기기관으로 인해서 대량 생산 대형병기 생산(함선용 대포) 대형 이동장치(증기선)등이 개발된뒤 입니다.
그런데 어느 시대나 표준무기보다 핸드메이드 장인제 무기가 더 좋긴 합니다.
표준 화승총은 느려도 돈만 많이 투자하면 3개 장전해서 발사하는 총, 연사가 빠른 총 같은걸 만드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내구도가 크게 깎여서 오래 못 쓰고 폭발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지 그런 부분에서 비교적 튼튼한 명품무기도 없었다고는 말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