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정책은 식견이 짧아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그걸로 다문화랑 연결시키는게... 참 대단하다라고 해야 하나.. 허허...

저도 확실한 건 아니고 어디서 들은거라서;;

나중에는 자주독립 외치고 싶어도 결국에 내 가족이 중국인이고 내 아들의 핏줄 절반이 중국인이라 그럴 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거대한 댐도  한번에 와르르 무너지진 않으니까요
처음엔 바늘만한 균열로 시작해 균열이 넓게 퍼지면 그때 무너집니다.

다문화랑 저거랑 분명 관련 있을껄요?
짱깨들이 악용하는거죠

분명한건 30년 후 유럽은 무슬림 국가가
되어 있을 겁니다.

티벳에 사천성 호남성 사람들 또 전역한 군인들 이주시킴 대략 1985년까지

만주에 퇴역군인과 산동성 화북성 또 요녕성 죄수를 정책으로 이주시킴 1979년까지

위구르지역에는 간수성과 호북성 호남성 강서성 사람들을 이주시킴 지금까지 하고 있어나 지역적으로 낙후되어서 별로 호응이 없으나 도시지역은 거의 중국한족거라고 보면 됨

국경지역에 군인가족들 이주시키고 있으나 중국도 개혁개방으로 생활 수준이 높아져서 사람들이 군대에 안 갈려고 하고 잘사는 동부해안지역이나 대도시에 거주하고 싶어함

이미 한국도 한차례 당했음.

원래 만주지역이 인구가 별로 없던 지역 이었는데 청나라 건륭제때 부터 의도적으로 산동성 지역 사람들을 이주시켜 지금은 어떻게 하지 못하게 만듬.

만주는 본래 우리 땅인데 지금은 한족의 이주 정책으로 만주에 1억 이상의 인구로 인해서 후일 만주를 뒤찾을 려면 저들 1억을 추방하거나 학살해야 하는 문제가 생김.

이렇게 크게 한방 당했는데도 평택 차이나 타운이라니 한마디로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