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님이 말한 저 대화과정에서 님이 생략한게 있죠.
첫 단추부터 "여자에 대해 논한다"
어떤 주제로 여자를 논하는지?
왜 여성을 판단하고 논해야하며 여성은 남성에의해 평가를 받아야하는지요?
그 논한다는 발상자체가 여혐적이고
그걸 대단한 공식이랍시고 풀어서쓰고 설명하는자체가 멘스플레인을하는 권위주의적 전통적인 가부장의 모습이 오버랩되는지 모르세요?
논하는거? 군대 안가는것등등 시민으로써 좀 의무좀 다하라고 하면 고작하는말이 저거임 됬음? 그리고 솔직히 요즘은 페미충이 하도 앵앵거려서 먼저 말 꺼내는게 많고
사회에 살아가면서 시민으로써 병역의 의무를 다하라고 압박하는게 그리 아니꼬우니깐 권리도 많이 못잡는거임 ㅇㅋ? 나같은 팔바보도 관공서에서 일하는건 했구만 여자들은 뭐가 그리 잘나서 ㅠ ..
어이구 위에 다중다중한 애들 다 모였네?
그게 뭐요?
이게 어딜봐서 욕이 되는거임?
그냥 비꼬는 투라는건 알겠는데,
본인이 해당사항 없으면 난 다중닉 아님~ 한마디 하면 그만인걸.
다짜고짜 창녀세요?~ 하는게 더 비정상 처럼 보이는건 이해하시겠죠?
님보고 호구되란 소리가 아니라 그냥 반응자체가 정상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