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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3 00:05
물건 구매하고 돈 꼬깃꼬깃 그대로 내는 사람들 왜이리 싫은지.
글쓴이 :
별명11
조회 : 340
내가 거지도 아닌데... 주머니에서 쓰레기처럼 꾸겨진 돈을 계산대위에
펴서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는 사람들 정말 싫으네요...
그런돈 주면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다.
손님도 보고만 있죠.. 시간은 계속 가죠..
손님이 돈 안받느냐고 물어보면.... 펴서 주세요 이야기 합니다.
물건은 조금만 찌그러져도 안가져가면서 돈이 쓰레기도 아니고
그렇게 돈 주는 사람들 짜증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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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소다
17-05-13 00:06
네..
네..
91choi
17-05-13 00:08
어떤 장사해요?
어떤 장사해요?
별명11
17-05-13 00:09
편의점..
편의점..
꽃보다소
17-05-13 00:26
난 반대로 그런 돈 있으면 자신이 거지 같아서 최대한 신경써서 주는 편인데요.ㅎㅎ
난 반대로 그런 돈 있으면 자신이 거지 같아서 최대한 신경써서 주는 편인데요.ㅎㅎ
뉘시오
17-05-13 00:50
팁이라면 고맙게 받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팁이라면 고맙게 받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습니다
17-05-13 00:55
님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안되는 성격의 사람입니다.
님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안되는 성격의 사람입니다.
coooolgu
17-05-13 01:00
돈을 꺼내서 쫙 펴서 돈의 장수가 보이도록 살짝 펼쳐서 가로로 줍니다.
돈을 꺼내서 쫙 펴서 돈의 장수가 보이도록 살짝 펼쳐서 가로로 줍니다.
치르치크
17-05-13 01:09
저 예전에 장사 할때 그런돈 집에 가져가서 스팀 다리미로 쫙쫙 펴서 말리는거 참 좋아 했는데...
기분이 참 좋아지더 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저 예전에 장사 할때 그런돈 집에 가져가서 스팀 다리미로 쫙쫙 펴서 말리는거 참 좋아 했는데... 기분이 참 좋아지더 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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