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도  1억 벌면서  그딴 소리 해라.  능력 안되어서 취집 하려는 것들이 양심도 없어.  죄다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에  수출 하고 싶네.

본인이 1억버는건 둘쨰치고 얼굴이 1억이 안됨...................

다시 말하지만 1억이 아니라 5천만 벌어도 내가 왜 34살하고 만나야하지?

으읔ㅋㅋㅋ

흔히 "남자는 돈, 여자는 얼굴"이라면서
이쁜 여자들이 무조건 돈많은 남자를 밝힐 것처럼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TV에서 억대연봉 남편 바라는 여자들보다 훨씬 이쁜 여자들이

별볼일 없는 직업 가진 남자들과 사귀거가 결혼하는 모습을 꽤 많이 봤습니다.

저소득층 신혼부부가 사는 원룸단지와 중산층 이상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단지의
새댁, 젊은 엄마들 미모를 비교하면 후자가 그리 나아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하도 언론에서 결혼비용으로 겁을 줘가지고 일찌감치 결혼을 포기했습니다만, 이런 걸 진작에 알았으면 다른 길을 택할 걸 하는 후회도 살짝 듭니다.

아직 결혼적령기 지나지 않은 남자들이 인터넷, 언론의 자극적인 얘기만 믿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건 미디어,언론사가 매를 맞아야 할부분입니다.

싸움 부추기는 자극적인 쓰레기를 미디어에 그냥 보내는것이죠.

충분히 정상적인 분위기를 사회적 전반에 만들수 있는데도 안하는겁니다. 아니 더 부추기는 겁니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하긴 우리나라 미디어, 언론사는 국민계몽, 사회개선보다 악용수단으로 변질된지 오래지만

거울 안보노 그 얼굴이면 내가 값매겨줌
연봉 2400만이면 딱임

적령기에 5천도 쉽지 않다

34살짜리 퇴물을 애당초 왜 만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