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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19:13
장군의 아들 1편에 이런 장면이 나오죠
 글쓴이 : 다써베이더
조회 : 1,248  

종로 극장 무전관람 하려는 망치를 극장 기도들(김기환 똘마니들)이 막아서자

망치 - '나 전라도 망친디 머리 털나서 돈내고 밥 먹은적 없고 돈내고 술 마신적 없고 돈내고 뭐 구경한적 없는 놈이여.'

김두한 - '.....?'

아무말없이 한대 후려갈김 '퍽~'

망치 - '아이고 형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개종자들은 이라크전처럼 미사일 샤워와 열화 우라늄탄이 정답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짱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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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c 17-05-15 19:24
   
?? 전라도랑 부칸이랑 뭔가 엮어 볼려고 쓴글 인가요??

이거랑 북한이랑 뭔 상관이  있다고..
     
다써베이더 17-05-15 19:28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참 나 열등감 있으세요? 볼드모트도 아니고 전라도의 전자도 꺼내면 큰일 나나요? 시대가 어느 시댄대 말그대로 영화의 한장면이죠.임권택 감독한테 항의 하시고요 광질 돌아이들은 피하는게 답이 아니다 뭐 그런거죠
          
procc 17-05-15 19:35
   
뭔 열등감??

누가봐도 의도가 보이는데
우디 17-05-15 19:52
   
렙10 이하는 거르는 지혜...
부분모델 17-05-15 19:55
   
저 장면이 저렇게도 엮이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