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슴에 손을 올리고 한점 부끄럼이 없도록 진실만을
말할것을 맹세합니깡??

 

아,..넹.. 그럼 시작하시져!!

 

 

 

1. 지나가는 이성에 대해 자산도 모르게 고개나 침을 흘린 적이 있다.

2. 자신 주위의 이성보다 연예인이나 그외 쉽게 접근할수 없는 이성에 대해 더욱 호감이 간다.

3. 살아있는 생물을 괴롭히며 묘한 쾌감에 빠져든적이 있따.

4. 나체로 거울앞에서서 희뭇해 한적이 있다.

5. 괜히 길쭉한 물건이나 복숭아 죠리퐁,홍합 등을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든다.

6. 알파벳 Y 자나 W 자를 보곤 뭔가 닮았는데 란 생각을 해본 적이있다.

7. 촛불이나 채찍 밧줄을 보면 왠지 이걸 써야 하는데 하는 강한 충동을 느낀다.

8. 스스로 속박받는걸 즐겨본 경험이 있다.

9. 지나가는 이쁜 10살 정도 어린애를 보면서 가슴이 끓어오른 적이 있다.

10. 주위에서 자신을 변태라 부르는 사람이 3명 이상있다.

11.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창피를 당했을때 왠지 모를 즐거움을 느낀적이 있다.

12. 여 중.고등학생은 꼭 교복을 입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3. 자기 자신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할때가 많다.

14. 이성이나 동성의 고통에 겨운 신음소리가 어떨 땐 나를 즐겁게 한다.

15. 공공장소에서 못된장난(?) 을 해본적 있다. --;

16. 자신의 이름보단 여왕님이나 주인님으로 불리길 원한다.

17. 실수로 다쳤을때 아픔속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느껴본적이 있다.

18. 개목거리는 꼭 개에게만 착용하는것이 아니다.

19. 이사짐을 쌀때나 물건을 밧줄로 묶을때 다른사람보다 능숙하다.

20. '변태란 누구든 될수있다' 라고 평소 생각해왔다.

21. 지금 나에겐 이성친구가 없다.

22. 자신의 속옷이 아닌 이성의 속옷을 입고는 황홀감에 빠진적이있다.

23. 길거리에 누구것인지 모를 이성의 속옷이 떨어져 있다. 그럼 난 그것을 주워 올것이다.

24. 스스로 '난 변태다 '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25. 음란물에 관해 누구보다도 많은 지식을 가지지 있다.

26.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는 옷가지가 2개 이하이다.
(즉 팬티만 걸치거나 입고 있지 않다.)

27. 이성의 신체 한 부분에 묘하게 집착한다. (예를들어 발가락..이라든가 팔꿈치라던지... 쩝.. 그런곳일리 없지만.. --)

28. 정상적인 연인관계 보단 불륜이나 다른사람과 몰래 바람피는 것이 나를 더 흥분 시킨다.

29. 항상 몸의 모든 체모를 깨끗히 정돈하거나 민다. (머리털 제외...)

30. 난 지금 이 테스트를 하며 난 변태가 아닐거야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

 

 

 

결과........YES 의 문항에 따라


0~2개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거짓말 하지마라.
당신은 이미 변태이나 스스로 부인하고 있을 뿐이다.
운명에 따라라.....

변태란 벗어날수 없는 유혹이다.

3~8개
당신은 정상이다. 변태와는 무관한 사람이라 해도 좋을것이다.
보기드문 건전한 사람이다.
하지만 세상은 약간은 즐기며 살줄도 알아야 한다.

9~12개
당신도 정상이다. 다만 약간 밝힐뿐이다.
하지만 당신은 단순 변태는 될순 있어도 큰 변탠 되지 못한다.
끼가 부족한것 이랄까.
그냥 그대로 살아라.

13~15개
끼가 보인다. 하지만 아직 진정한 길로 들어서기 전이다.
아직은 정상이 될수 있다.
그대로 가다간 변태가 되기 십상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수녀원으로 들어가던지 머리깍고 절로 들어가 참회해라.

16~20개
이미 변태의 길을 시작했다. 적절히 자신을 컨트롤 하기 바란다.
하지만 당신에게도 갱생의 길은 있다.
그 길이 힘들고 괴롭겠지만 죽기살기로 노력하면 정상인이 될수있다.
남자라면 그걸 자르던지.....결코 쉬운 방법으로는 정상인이 될수 없다.
말그대로 죽기 아니면 살기다.

21~24개
당신 이미 변태다. 멀 바라는가? 이미 갱생하긴 글렀다.
그대로 살다 가라. 하지만 당신 주위엔 점점 변태들만 붙을 것이다.
제발 세상에 피해 안가게 조용히 살다가라.

25~27개
스스로 말안해도 변태중에 상변태라는걸 알꺼다.
더 할말은 없지만서도 그대로 가다간 성범죄로 지피에스를 다리에 달고 다닐거다.
음......머 더이상 애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내 눈에 안보였으면 좋겠다.

28~30개
대단하다. 당신은 이미 변태로써 세상을 초월했다. 허나 다른 성인과는 다르게 열반엔 들지못한다.
하지만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세상은 망가져 간다.
근처에 나이프나 밧줄이 보이는가? 그걸 이용해 조용히 생을 마감해라. 쾌감도 느낄 것이다.
당신은 존재 자체하는 것만으로도 죄를 짓고 살아가는 거다.
죽어서 얼마나 큰 벌을 받을려 그러나. 하늘이 두렵지도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