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기는 해요
말의 핵심은 중화이라는 것이 동북아 전체을 통합 된 문화다 이거죠
중국은 중화의 일부분일뿐.. 역사적으로 주변나라의 의해서 통합 발전되고 다시 분열
그런씩으로 계속 되었기에 한나라의 부속되는 그런 개념보다 큰 거다 이거죠
한자 또한 중국의 문화가 아니고 동북아의 문화가 되는 겁니다
근데 그걸 중국이 영토적 욕심으로 당위성으로 이용하는 게 문제이지만 서도,
한번 영상 보세요
도올이 중빠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제 눈에는 자기애가 넘쳐 나르시시즘에 빠진 정신나간 중 늙은이로 밖에
안보입디다. 학계를 비판하는것 까지 좋은데 방송에서 자기의 말만 옳다고하고 우리나라에 선비는 자기 밖에 없다고하는 하는 대목에서는 정말...
저게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어떤 민족이나 종족이 오랜기간 살면서 나라를 잃을 수는
있어도 문화를 잃어버리거나 종속되어 버리면 이름만 남아있는 껍데기같은 존재가 되고 말죠. 중국의 만주족처럼... 저 인간은 중국 고대철학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주관적 희망사항을 얘기한거라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여러모로 정신나간 인간임에 틀림없습니다.
중국문명, 중국문화가 무엇인지요?
중국에 문명, 문화가 있기는 한건가요?
중국에 살면서 아무리 찾아보고, 느껴보려고 하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명, 문화라고 느낄것이 없어요.
그런데 무엇에, 무엇의 문명, 문화에 편입이 된다고 하는 것인가요?
현 중국에는 공식적으로 여자를 팔고 사는 나라 즉, 딸을 팔아서 부모 노후 대비합니다.
여자는 스스로 자신에게 돈을 얼마를 줄것인가? 나의 가치는 얼마인가를 항상 계산하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배울것, 편입되어야 할 그 어떤 공간의 문명이 존재하지 않아요.
들어갈 곳이 없는 중국의 문명에 어떻게 들어간다는 것인가요?
있어야 할 문명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