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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0 02:24
미군의 전쟁영웅중 누굴 좋아하시나요?
 글쓴이 : 우디
조회 : 542  

1.미드웨이 해전의 영웅 - 체스터 니 미츠 (해군제독)

 진주만 공습이후 승승장구 하던 일본의 해군함대를 거의 궤멸

2.도쿄 대공습의 영웅 - 제임스 툴리틀 (미공군 사령관)

 당시 폭격기의 연료로는 도저히 귀환이 불가능한 작전을 성공시켜 도쿄 불바다

3.벌지전투의 영웅 - 패튼 (기갑부대)

 독일군에 포위된 공수여단과 의무대대를 포함 수많은 아군을 독일군의 십자포화를 뚫고 구출

4. 101공수사단
 
 노르망디부터 마켓가든 , 아르덴 , 바스토뉴등 2차대전의 마지막까지 참전했고

 1945년 해산되었다가 재창설하여 한국전 , 월남전 , 이라크전가지 참전하며

 1957년 흑인차별 금지법이 제정된후 아칸소 주지사가 주 방위군까지 투입해서

 백인학교의 흑인 등교를 막자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01 공수를 투입.

 흑인 인권을 지켜낸 부대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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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질 17-05-20 02:27
 
패튼...
왜냐면 딱 양키스러운 장군이라서요...
'평시에는 꼴도 보기 싨은 작자지만 전쟁에서 우릴 이기게
한다'
별명없음 17-05-20 02:35
 
보기에 없는 '오디 머피'

관련 블로그
http://blog.daum.net/jajaja1412/5950214

2차대전의 영웅으로 영화화 되기도 함. (본인 이야기 영화에 본인이 주인공으로 출연)

영화 : 불타는 전장(지옥의 전선) To hell and back

유명한 TV 시리즈 '전투'(컴뱃)의
불사신 샌더스 중사의 실제모델이며
미국의 전쟁영웅인 오디머피의 자전적 실화를 영화화.

160cm를 조금 넘는, 미국에서도 제일 넓은 텍사스주 출신치고는 너무나 작은 오디 머피, 그러나 미국의 전쟁 영웅 가운데 사병 출신으로는 가장 눈부신 신화를 창조한 '작은 거인'이다.

불우한 가정환경.. 너무 가난해서
사냥한들짐승으로 끼니를 떄워야할정도였고, 더구나 총알 살돈조차 없어서
총알 한발만 가지고나가서 사냥을 하여 가족을 부양한 탓에 명사수가 됨...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어머니는 병으로사망
동생 3명을 고아원에 맡기고 해병대에 지원.. 하지만 못먹고 자란 탓에 키가 160밖에 안되어 입대를 거절당함. 공수부대와 해군에도 지원하지만 모두 거절 당하고 미자막으로 육군에 겨우 입대... 미 3사단 15연대에 배속되어 훈련을 받고...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된 이후 뛰어난 전공으로 이등병에서 중위까지 7번의 특진을 거듭하게 됨..

맥아더·아이젠하워·패튼·매트 어번 등 2차 대전의 장교 출신 영웅들을 제치고 모든 미국인들로부터 최고의 환영을 받은 오디 머피.
국민학교도 못 나온 그가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육군 중위 계급장을 달고 명예 제대할 때까지 3년 동안 치른 큰 전투는, '시실리 전투', '안지오 전투', '프랑스 전투'… 등 일곱 번이나 되며, 그 동안 머피가 받은 훈장은 부상장(3개)·보국 동장·훈공장·은성 무공 훈장(2개)·수훈 십자 훈장을 비롯하여 미국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 프랑스 정부가 준 전공 십자장과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종 도뇌르 등. (2차대전중 받은 훈장만 33개로 최다기록)

전쟁 뒤 자신의 일대기를 저술한 소설 '불타는 전장(To Hell And Back)'은 미국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55년 직접 자신이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1971년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
슈프림 17-05-20 02:58
 
미군의 유명한 장군들도 있지만  2차대전하면 독일장군 비운의 사막 여우 롬멜이 떠오르네요..
결국 패장이기 때문에 전쟁영웅은 아니지만....유태인 학살에도 반대했고 또한 히틀러 암살계획에도
참가했다는 설도 있네요..독일이 패전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노스 17-05-20 08:26
 
롬멜 장군이 분명 유능한 장군이었지만 독일제국의 다른 유명한 장군들 대부분에게 인정받는 장군은 아니었더군요.
팀플레이를 무시하고 너무나 독단적인 전술로 인해, 호트 장군같은 유능하고 사려깊은 장군에게도 뒤에서 까이더군요.

롬멜이 분명 실력이 있지만, 그는 대중 매체를 철저히 이용할 줄 아는 장군이었고 그에 따른 덕도 보았습니다.
영웅을 필요로하던 히틀러에 의해 나치스 계열 장군으로 적극적으로 발탁되었고 전폭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독일의 선전장관 괴벨스 왈, '롬멜은 연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친구다.'

롬멜 전기를 보면, 아프리카 사령관임에도 보급문제를 등한시여기고 무리한 진공을 계속 했는데 결국 이 보급문제가 롬멜의 발목을 잡더군요.
전군의 무리한 돌진을 강행하다가 본인은 사막 한복판에서 차량 고장으로 통신이 장시간 두절되었는데, 사령부 안에 남아있던 롬멜의 참모가 위험을 감지하고 독단적으로 전군의 돌진을 취소시켰다고 롬멜이 분노해서 길길이 날뛰었지만, 나중에 그 참모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지자 침묵...

히틀러 암살계획은 롬멜이 적극적이었다기 보다는 암살을 묵인, 방조했다는 설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또한 독일이 패전하자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라, 암살계획이 발각되자 히틀러가 롬멜의 자살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히틀러+괴벨스 합작으로 이미 독일인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되버린 롬멜을 반역죄로 공공연히 처단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후에 롬멜이 살아있었어도 그가 히틀러에게 충성하는 나치 계열의 장군이었고 그 덕으로 급속승진도 했으므로 아무리 유태인 학살에 암묵적인 반대를 했다고 해도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Kard 17-05-20 03:16
 
저는 아직 한국 전쟁영웅들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라..
호갱 17-05-20 03:21
 
미군의 전쟁영웅은 조립라인
Banff 17-05-20 03:38
 
당연히 우리에게 시원한건 도쿄 시내 황궁들을 불바다 만들고 히로시마 원폭때보다 더 많은 10만 사망자 낸 45년 도쿄대공습인데,

위키 찾아보니 둘리틀은 45년 대공습 관련인물이 아니라 42년때 보복차원 맛보기 공습때 영웅이네요.

45년 대공습때 독일 드레스덴처럼 일본도시들은 무조건 다 싹쓸이 태워없애야한다고 한 초강경파 미군장군이 공습지휘했었는데 이름을 잊었네요.

그때 항복만 했어도 원폭도 안맞고 소련참전도 없어 한반도 분열도 안되었을텐데.. 타이밍이 좀 아쉬웠다는.
     
그노스 17-05-20 08:02
 
커티스 르메이 장군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의 소이탄 폭격의 효율성은 원폭을 능가했다고 합니다.
폭격을 주도하며 적국의 민간인 대량살상도 상관없다는 식의 공공연한 발언을 해서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 본토에서는 논란이 있는 인물이더군요.
4leaf 17-05-20 03:48
 
김영옥 대령님이 진리
광명좌사자 17-05-20 04:09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전략을 수립하고 승리한 마셜장군이죠.
그 분 없었으면 세계대전은 더 오래 지속되었을듯.
그래서뭐임 17-05-20 06:17
 
미국의 진정한 전쟁영웅은
엄청난 생산량의 공장들이죠 ㅋㅋㅋ
쥬라기 17-05-20 06:44
 
맥아더. 패튼.
단가람 17-05-20 07:18
 
뭐니뭐니 해도 우리나라에서 고생하신 맥아더 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