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이 오늘 재미 핵물리학자 강정민 박사의 연구 논문을 인용해 한국 원전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한국의 국토 절반이 오염되고, 일본에까지 영향을 끼쳐 일본인 2천800만명이 대규모로
피난해야 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사고는 지진같은 자연재해뿐 아니라, 테러나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79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