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더함.

상당히 폭력적이고 역한 문화

맞음 ㅋ 남자사회보다 여자사회가 보면 상당히 폭력적임;;

이정도면 개 막장이네 저런 개 쓰래같은 x들

가만보면 여자들끼리 있을때 위계와 서열질이 훨씬 심함.

남자들은 그래도 술몇잔 주고받고 터놓고 지내기 시작하면 뒤끝이 없는데,
여자들은 뒤끝이 장난 아닌경우를 많이봐서 ㄷㄷ

여자 많은 직장은 지옥임...

여자많은 직장이 지옥이 아니라..의료계 전반적으로 그래요
문제가 많죠~간호사도 그렇고 의사도 심하고 의료기사도 장난아닙니다..

그게 근본적인 이유가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실수도 용납이 안되고 위압적인 직장 문화를 형성되는 과정에서 저런 태움 문화가 튀어 다오는 거죠

문제가 많긴 많습니다만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면서도 저런건 참 안좋죠ㅠ

도대체 저딴 문화는 어디에서 들어온건지... 저렇게까지 심한곳은 드물지만 직장생활 자체가 일 때문이아닌 인간들과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더 받으니....  퇴사하는 이유도 대부분은 사람 때문이고..

이거 옛날 간호사 지인한테 들었는데 뭐라고하더라 태움?

노동법이 잘 안지켜지는 대표적인 직장중에 하나.  미국 캐나다 병원과 비교하면 정말 노동문화가 후진국 뺨치도록 개판이죠.

이런거보면 동양인들 조직생활하는거 좀 문제있어보이긴함

별 쓰레기 같은 문화가 다 있네요..

휴학할때 여자가 90%인  회사에서 8개월 알바해봣었는데요..

여자들은 저렇게 하지 않으면 조직이 안돌아가겟더군요..



시기 질투 뒷담화..휴..진짜 왜..저렇게 하는지 알겟더군요..


엄청나게 개인적 이기적이라 저렇게 까지 하나 죽을때까지 쥐어짜듯 잡고있지 않고 풀어주면 그 그 여자 회사 구성원 모두가 죽을 지경이 되더군요ㅡ ㅡ


저렇게 만든건 일부 여자들이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 스스로가 스스로 질서나 체계를 지키지 않고 내가 낸데..라는 인식이 저렇게 서로를 잡아쪼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간호사는 월급이나 좀 주고 갈구지
군대는 어휴 ㅋㅋㅋㅋ
진짜 조직생활에
고문관들 없어야함
잘못에 지적하고 잘함에 칭찬해야지
뭐만 하면 지적하고 갈궈싸니 원

근대 큰 규모의 대학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70대 노인들한테 반말 존댓말 섞어가면서 조련하던데. 참 보기 안좋더군요. 노인들도 자기 손주뻘이라고 반말하는 것도 보기 안좋고. 50~60대 의사들은 노인들한테 반말하는 거 이해하는데, 40정도 된 놈들이 부모 이상뻘인 사람한테 반말하는 거는 좀 보기 안좋더군요. 환자들한테 반말 듣기 전에 미리 반말해서 경계하는 거는 이해하는데, 우리나라 정서 상  보기 거북해요

병원에 오래 다니면 친해지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나 친근하게 반말 섞는거지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 없어요.

부모 자식간에 반말하는 것도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친근감의 표현입니다. 이것도 둘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건방진거지요.

오히려 의사들이 반말은 더 안할텐데요. 간호사만큼 얼굴을 자주 보지 않아서 친밀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여초직장의 현실..
그거 생각난다 상대적으로 대우받으며 살던 여직원들이 끝도 없이 빼애액 거려서 사장인가 높은사람이 빡쳐서 회사 여자들 한 부서에 몰아넣어버린 얘기

소갈머리 밴댕이속

저도 친구여친 간호사생활 얘기들어봤는데 남자간호사도 못참고 나올정도 군기가 아니라 아주 노예보듯 치졸하게 괴롭힌다더군요 여자들이 더 무서움

여자를 군대 보내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존댓말 문화 때문...

한국의 권력 저항 불가 지수 PDI지수는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  3위는 모로코, 4위는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