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막대기로 떨구면 될듯 하네요

어릴 때 그냥 작은 꿀벌에게 입술을 쏘였는데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걱정이네오 ㅋㅋ

그 안면 보호해주는 모기장같은거 꼭 쓰고 하세요;;
재수없으면 쏘여요 ㅠㅠ 어릴때 몇번 제거를 해봤는데 ㅋㅋ
그땐 무식하게 에프킬러에 라이터;; 화염방사기;; 이게 갑이긴 함

화염방사기는 그냥 에프킬러 분사구 근처에 라이터켜고 쏘면 되나요? 모장 하나 같이 사서 뒤집어 쓰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라이터켜고 에프킬라를 불에다가 뿌려보세요 약이 불로 변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ㅋㅋ

네 그렇게 하시면 화염방사기가 됨
조심 또 조심히 하세요 ㅎㅎ 사고난적은 없는데 혹시나해서

네 ㅋㅋ 혹시 모르니 불 없이 뿌려보고 개기면 시도 해볼게요 ㅎㅎ

우선 밤에 하는 게 가장좋고요. 보통 안개나 연기를 피우면 집 밖을 나오지 않는답니다. 뭐 그렇다고 집을 태우라는 건 아니고, 밤에 에프킬라방사기를 사용하면 좋을 듯 싶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따 장비들 구입해서 해지면 공격 해야겠네여

그거 없애야해요 커지면 곤란하죠 저도 벌집2번 제거했는데 한번은 벌집 에프킬라로 멀리서부터 계속뿌리면서 천천히 거리좁혀가면서서 계속뿌렸고요(혹시몰라서 1통다씀 모기잡는거말고 바퀴잡는걸로요)한번은 문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벌이 자꾸 왔다갔다하는거에요 보니깐 구멍안에 벌집을 만든듯해서 구멍에다 약뿌리고 구멍을 테이프로 막아버렸죠 ㅎㅎ

경험에 의힌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

해지면 공격할건데 그동안 막 엄청 커지진 않겠죠? ㅋㅋ

군시절 진지공사 기간에 엄청 큰 말벌집을 발견했는데 에프킬라 하나로 다 전멸 시켰습니다. 아마도 자연속에서 산놈들이라 살충제에 대한 내성이 없는지 에프킬라에 금방 죽더군요.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두꺼운 옷 입고 양파망이라도 하나 머리에 쓰고 안전하게 제거 하시길...

에프킬라가 즉방입니다..
제가 사는 빌라 계단부 천장가까운 콘크리트 벽에 말벌집이 어느날 생겼는데..
뭐로 해결볼까하다 에프킬라를 뿌렸는데..
전부 전멸하고 이후로 더이상 말벌들이 안꼬이 더군요..

매년 빌라 여기저기에 말벌들이 집을 만들어 골치아팠고..
빈 말벌집 놔두면 또 말벌들이 살러 온다고해서 뽀개려고 작대기로 두드리다..
너무 딱딱해서 안떨어지고.. 손 안닫는곳이라 일단 놔뒀는데..
지금까지 별문제없더군요..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원래는 말벌들이 빌라 복도안까지 들어와서 날라다녔는데..
이후로 3년가까이 자취를 감춘상태입니다..

벌제거는 연기로 제거하면 안전합니다...
신문지 말아서 불 붙이면 벌이 도망갑니다~~~~

군시절 박멸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에프킬라에다가 라이터로 불벝여서 화염방사기로 지졌었던 기억이...

호스로 물 연결해서 멀리서 쏘세요. 그게 젤 좋음.

보통 처마밑에 집을 짓고  벌집 크기가 손바닥 정도만하며  벌크기가 말벌보다는 작고 꿀벌보다는 크면 쌍살벌(바다리)로 보여지는데요
얘들은 공격성이 심하지도 않고 에프킬라 정도면 직방이에요. 킬라로  벌을 잡으신다음 벌집을 막대기같은거로 떨구시면됨

살충제 원액을 걸레등에 적셔서 막대기등에 달아서 벌집 근처에 놓으면.....다음날 기화된 살충제로 인해 벌들이 몰살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