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서양놈들이나 동물보호단체에게 따지고 싶은게 있었는데..
개를 가족으로 생각한다면서 목줄을 채우고 가지고 노는건 뭔가요??
지들 가족에게 목줄을 채우고 인조 사료를 먹이진 않을거잖아요??
그리고 개도 엄연한 자연의 생명체이고 자율적 행동권을 가지는 생명체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인간을 섬길 의무도 없어요.
자연에서 자신의 본능대로 살아갈 마땅한 권리를 가집니다.
인간의 집에서 "사육"되면서 알랑이나 떨라고 개가 있는게 아니죠.
즉, 서양놈들이나 동물보호단체나 개를 친구나 가족이 아닌 "노예"라고 보는거죠.
왜 개가 지들을 섬겨야합니까? 왜 개가 집안에 갇혀서 목줄 차고 있어야 하죠?
왜 개가 목줄 차고 주인이 가자는대로 다녀야합니까?
왜 개가 주인이 주는 음식만 먹어야하나요??
....왜 개를 상품화 하는 걸까요??
가족은 염병 개소리죠....우린 가족을 매장에서 사오지 않습니다. 가족에게 목줄을 채우지도 않고요
가족에게 집안에서 가둬놓지도 않아요
요약하면....개를 가족이 아닌 "상품.노예"로 인식하는거죠....
동물보호?? 개는 친구이자 가족??? 웃기고 자빠졌네...지들이 개한테 물어봤음??
뼈속까지 평생 인간을 섬기도록 세뇌를 시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