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poppogle.tistory.com/m/262
비록 7년 전 기사이긴 하나 이런 것들은 언론의 자유란 미명 하에 북한 옹호에 집착하는 한마디로 국가는 중요하지 않고 연평도에서 죽은 사람보다 북한이 더 소중하다고 여기는 인간들인거 같습니다.
마치 "성폭행 당한건 여자들이 밤 늦게 싸돌아 다녀서 자초한 일" 이런 논리죠. 저 언론 같지도 않은 언론은
미련한 사람들이죠. 60년 전 남로당 박헌영과 이승엽이 이 짓하고 북한에 갔다가 모두 잔인하게 숙청당하고 처형당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