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아.. 니가 미국에서 그짓했음 이미 뒤졌다.

억울?
저 놈 그냥 풀어 줬나
경찰 폭행이면 그냥 풀어주면 안되는데..
콩밥 멕여야

경찰 폭행??? 징역 50년감인데..

밤늦게 몰려다니면서 술빨고 담배피는 저런 10대 양아치들은 몽둥이가 약임..
늘 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고맙게 생각해라..

Sns ㅋㅋㅋ

영상보면 다른애들도 경찰한테 쌍욕하고 난리도 아님. 특히 여자애들. 민원신고가 4차례나 들어왔다고 하는데 안봐도 그림이 훤히 나옴. ㅋㅋㅋ

경찰력이 강해야 할 곳에서는 약하고 엉뚱한 곳에서는 강하고..
그런 것 같아요

한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기고 엎드려 감사해야 한다.
미국이나 캐나다였으면 중상을 입고 경찰 감시하에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이미 뒈져서 시체실에 누워 있을 테니까 ....

너네들 논리대로라면 미국과 캐나다는 과잉진압을 넘어 공권력 테러국가들이란다,

전 그거 생각나던데. 몇달전 지난 2월말에 저희 동네에서 경찰 오발(?) 사고가 있었음.

초-중딩 애들이 하굣길에 어떤집의 마당을 밟고 지나감. 이동네 하우스촌 집 구조는 옆이랑 뒤는 담이 있는데 앞쪽엔 담이 없이 그냥 오픈 되어있고 작은 마당이 있음. 그래서 보통 뒷마당엔 수영장이나 텃밭같은거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고 앞마당은 차량 주차하거나(차고는 여러 용도로 개조 해서 사용하고) 잔디 심어 놓고 보기 좋으라고 작은 정원 만들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임.

담이 잇어서 넘어가거나 한것고 아니고 그냥 지나간거임. 인도가 일반성인 두명이 나란히 손잡고 걷기도 다소 불편한 정도로 좁아서 나도 와이프랑 산책하다가 스텝 좀 꼬이고 하면 남의 집 마당에 발한짝 들어가서 밟기도 하곤 함.

아무튼 그런데 그 꼬맹이가 지나간 마당의 집주인이 경찰이었음. 경찰은 그날 오프날 이었다고 함.

근데 경찰이 마당 밟은 그 놈을 붙잡아 체포하려는 액션을 취함. 가방을 잡아 댕기고 막 못가게 함.

그 꼬마는 당연히 저항하면서 왜구라냐고 가게 해달라고 읍소함.

그래도 경찰이 놔주지 않자 옆에  친구들이 합세해서 빼내려고 하다가 경찰의 꼬마를 잡은 손을 치기도 하며 가벼운 몸싸움 함.

경찰이 빡쳐서 총으로 쏨.

근데 다행이 겨냥하지 않고 땅에 발사됨.

그 일로 그 경찰이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들이었고, 애초에는 경찰에게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았음에도 과잉 대응 했으며, 아이들이 히스패닉계열의 아이들이었는데 경찰이 백인이라 인종차별적 성격도 느껴져 동네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소규모 시위도 있고 했음.

이일은 겅찰이 잘못한 일이맞다 생각하는데 일단 부상이나 사망자가 없고 미국은 공권력이 막강하다보니 과잉진압으로의 사고도 잦아 크게 이슈가 되진 않음.

애들이 막 깽판치고 경찰 헤드락도 걸고 한 모양인데 저정도면 사살까진 아니더라도 경찰에게 위해를 가한 것으로 보고 팔다리 한곳에 총알 구멍 나도 할말 없을 상황인듯

요새 10대들 너무 무서움.. 휴가나온 군인들도 폭행하지 않나 20명이 때로 몰려다니면 경찰관이 출동할께 아니라 기동타격대를 출동시켜야함...

과잉진압을 알면
과잉대응도 하지 말아야지 ..
테이저 건 정도는 안 맞을 줄 알았나

경찰입장에서 테이저건 사건정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776206?po=0&od=T31&sk=&sv=&category=&groupCd=


그 꼬맹이들 벌써 문신까지 했었군요 ㄷㄷ 고딩이야 조폭이야

멍청 그자체 ㅋㅋ

ㅋㅋㅋ

영상보니 충분히 테이저건을 사용할만한 상황이었음 게다가 해당영상이 총맞은 애가 불리할만한 부분은 나름 자르고 올렸음에도 그 정도였음을 감안하면...경찰이 백번 잘했다고 봄

피카피카

오카츄..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맨날 견찰견찰 하지만서도.....저것은 분명......경찰이 잘한거임.
저 어린 무뇌아새끼는 지잘못은 모르고 피해봤다고 ㅈㄹ떠는데......저건 분명히 경찰이 잘한거임.
잘 대처한것이고 골백번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