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대놓고 선수하나 아작낼려고 달려드는 모습이나 못본척 휘슬하나 안부는 심판이나 참?..,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미 오일달러를 앞세운 중동세의 더러운 뒷공작으로 오염된지 오래되었고
북한과 형제국가나 마찬가지인 이라크 심판이 주심이면 게임셋이죠 뭐..,
거기다가 지난월드컵시 논란이 엄청 많았던 일본심판까지 부심볼 정도면 뭐..,
필리핀과 더불어 최고의 반한국가인 태국에서 열린대회면 뭐..,
아무리 스포츠 경기중 정치색이 가장 강한게 축구하고 하지만서도?., 어린 한국선수들이 마음의
상처안받았으면 하네요., 북한선수들이야 뭐.., 아무리 실력이 있어봤자 여타 클럽팀에 스카우트
되어서 돈방석에 앉을일은 두번다시 없을것이니 말이죠.,
축구보면서 이리도 기분더러운적이 없었네요., 본방을 못보고 재방송을 봤는데 이라크 심판과 북한
감독의 그 음흉한 미소와 어디 조폭처럼 다구리 놓을것처럼 달려드는 북한선수들보니 참?..,
어린선수들 고생많았네요., 더러운 동네서 더러운놈들 상대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