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저는 주식이 상방일거 같은데 마치 삼성이 망할거처럼 말하거든요.
그러면, 그 사람이 방향성이 틀렸을때 책임질거냐면 전혀 아니거든.
그렇게 말할만한 근거가 있냐면, 어낼들 리포트 보면 역시 아니거든.
상황은 오히려 반대지. (삼성에 우호적임)
그러니까, 이 xx은 대체 무슨 xx같은 소릴하는거냐면서 어낼들 리포트 끌어갔다 보여줘도..
또 xx같은 소리 하거든. 결국엔 결론은 정해놓고 헛소리를 하고 자빠진꼴을 계속 보다보니.
이젠 삼성 이야기만 나와도 이 xx는 또 무슨 xx같은 소릴 하려고?
하는 기분이 들게 되죠.
간단히 말해서, 이미 xx같은 소릴 너무 봤기때문에..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이미 xx이라고 결론을 지어도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