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하고 우리는 다르니깐요 우리는 공무원이 에초에 모잘른 경우라서 제대로 서비스 못받은 면이 없자나 있으니깐요 저기는 너무 많것지요 그리고 저기 일반 노조가 한국으로 오면 강성 노조라고 말할 확률이 저기는 시위가 일상화인 경우라 우리 강성 하고 저기 강성 하고 다르고요 여라가지가 달라요

네 국가별로 처한 디테일한 차이는 있죠. 중요한것은 우리는 유럽의 모델을 바라보고 있는데 유럽은 그 모델을 버리고있다는 겁니다.

모든것은 적당히 해야 하는겁니다 저쪽은 그냥 과했던 경우 갖고 우리는 모잘랐던 경우 같아서 그럽니다 버리고 자시고가 아니라

프랑스는 슈퍼마켓 캐셔도 공무원입니다.

처음들어보는 얘기네요 ㅎㅎ

처음 들어본다 하지 마시고 프랑스 가보시고 댓글다세요.
각 나라마다 사정이 다른거니까요.

많이 가봤으며 다음달에도 갑니다.
근데 마켓에서 만난 그많은 직원이 공무원이라는 소린 첨 들어보네요 물론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ㅋ

200만원 쓰던 사람이 아 과소비다 하고 줄인다고 해서
100만원 쓰는 사람이 아 쟤가 줄이니까 나도 줄여야지 하다가
식비모자라서 영양실조로 뒤질일 있나요?

200만원 쓰는 사람이 합리적 소비는 150만원이다 라고 판단해서 줄이겠다는건데
100만원 쓰는 사람은 그럼 150만원으로 소비를 늘려야지
오히려 50만원으로 소비를 줄이는게 맞아요? ㅋㅋ

서있는 위치가 다른데 쟤가 오른쪽으로 가야 도착점이라고
도착점 오른쪽에 서있는 나도 오른쪽으로 가는게 맞습니까?
그게 맞으려면 쟤 위치로 가고 난다음에 가야 맞죠.

프랑스의 1인당 GDP 3만7천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