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달리는 묘미가 상당하더군요
물론 그럴려면 최대한 해안도로만을 이용해야 그 장점이 극대화되겠죠
그러기엔 좁은 길도 무난히 잘 다니는 스쿠터가 가장 제격이더군요.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가고 싶은데 짬이 안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