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곡 방송금지 일본 혐한들에게 좋은 소스네요
KBS는 크레용팝 '어이' 에 일본어식 표현에 대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문제는 이런 바보같은 판정이 결국 일본 혐한들이 한류를 막아야 되는 이유에 대해 큰 소리 칠 꼬투리감이 되었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일본반응에 대해 쉬쉬하고 있는데 지금 일본 연예지 언론에서는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국내에서 영어식 외래어는 되고 일본어식표현은 왜 안되느냐식의 비판들이 있다는 것은 아예 설명조차 안되어 있다.
일본 넷우익 혐한들은 신이 났다.
이런 집착증세가 있는 한국이란 나라가 이런 나라다, 아직도 이런 법이 존재하다니, 일본어도 금지하는 이런 나라의 한류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어야 되는가 한류는 꺼저라, 등등 선동거리가 되고 있다. 어떤 언론사는 우리나라의 정치에 미친광신도 유충들이 크레용팝을 까기 위해 일본 것들에 억지로 끼워 맞혀 표절 운운했던 내용들을 열거하며 자신들의 일본문화가 한류문화 원조인것처럼 떠들고 있다.
그렇게 따지면 이번것도 크레용팝 표절했다고 떠들어보지 그러냐? 빨간손수건 쓴건 만화'빨간모자의 진실'을 베꼈고 모시옷은 배우 나문희가 드라마에서 입은 걸 베꼈다. 빨간양말은 야구팀 보스턴 레드삭스를 베꼈고 고무신은 우리 옆집 할아버지패션을 표절한거다..갖다붙이기 나름이지..다른 아이돌 패션에 비해서는 훨씬 개성 있구만 뭐가 재탕, 삼탕이냐! 안그래도 김장훈과 콜라보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에서는 크레용팝도 반일그룹이라고 몰아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크레용팝 표절 운운하며 까는 것들은 일본 혐한들과 우리나라의 유충이들 뿐이 없다. 그리고 KBS는 삐카번쩍을 쓸수 없다면 아예 피카추란 말도 쓰지 못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