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이 울나라 뭘 제대로 쳐 사준다고

이렇게 갖다 쳐바치는 꾹개놈들이 있는지 참 어이없음.

지들이 무슨 대단한 종자들인줄 아나?  국민이 뽑아주는 임시직 알바나 쳐하는 놈들이

제대로 열심히 국민에게 일하고 눈치봐도 뭐할 판에. 남의 나라  똥꼬나 빠는 짓거리

노예근성이나 아직도 쳐하는.  그것도 국내 임산부나 어린이등 먹거리로 인한 방사능 피폭에는

극소량이라도 기준치도 없는게 정석인 마당인데.

적어도 경제분야가 아닌 정치외교 분야 같은 이런 문제는 도매급으로 같이
여야 소수 진보당 국회의원들까지 욕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견제하지 못하는 야당의 무능함도 문제지만 국회의 문제보다는 행정부 정권차원에서
한다는 것이죠. 여당이야 공주님 모시기 바쁜데..

국민들한테 따뜻한 밥사능 한그릇 말아드릴 기세로군요ㅋㅋ

수산물 더 안먹게 될듯

어부부터 상인들까지  난리나겠네요.;;

세탁여부를 떠나서 우리나라 수산물도 믿지 못하는건 사실임

대통령 탄핵 대상입니다. 이건.

헐...수입 재개한데요? 미친 것들 아닌가 진짜...

정말 이건 광우병소 저리가라 아닌지 .

뭐 별 일(???)씩이나 일어날까요?

온 사방에 널려있는 알밥, 벌레들이 좌좀이니 빨갱이니 몰아가

이념대립 한 번하면 다들 잊거나...

자기 대신 남이 나서 주겠지 하다 그냥 세월지나면 잊고...

뭐 그럴겁니다.

고위인사 나와서 후쿠시마산 생선처먹기 쇼하고,

상인들은 원산지 속이고...

알밥 및 벌레들은 먹어 보니 괜찮더라(???) 그러겠죠.

방사능괴담, 방사능 선동이라 그럴테고...

뭐 늘 같은 반복...

국회의원이 투잡으로 본업있고, 자신이 잘하는 분야 지역봉사형태로 명예직이어야 되는데. 언제 볼 수 있을까.

어느 ㅁㅊ놈 정치인이 일본측에 로비 받았나보네요 뇌물 받아서 풀고 있나봐요

수산물 관련업종 종사자들도 거진 개1끼들 천지라서...

방사능 관련반응에서 인간이 얼마나 멍청하고 미개한지 나오저...

외국에서 발트3국들...특히 개네들은 체르노빌때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엇고

러시아색히들이 구소련시절 핵잠을 그쪽 바다에다가 버려서...주식으로 먹는 물고기도 제대로 못먹고...어업폭망...

처음에 방사능 기체를 직접 맡고 씨몰살 당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방사성 원소의 섭취로인한 암환자..기형아...원인불명의 이상한 병을 갖고 태어나는 아기들과의 싸움이저...

구체적인 사례가 분명히 존재하고...체르노빌때보다 더 최악인 후쿠시마 인건데

이거가지고 왈가왈부 하기도 지첫고..그냥 처벅고 싶으면 니들만 처먹어 라고 하고싶은데요...

근데 이색기들이 악질인게...지들이 처먹는다고 남도 처먹일려고 해서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안먹고 싶어도 안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잇고...

그리고 여태껏 정부 책임자급에서 안전타령할때 이게 의학적 안전기준이다 절대 안전하다고 말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안전기준 내이기 때문에 안전하다인데...이게 허구같은 안전이라서 전혀 의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