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과 헤픈건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여
일본녀를 찾는것과 일본녀한테 해픈것과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서양남이 자상해서 좋다라?
자상함은 개인차이지 서양남이 한국남자보다 자상하다 생각하지는 않는데여
우리모두 솔직해 집시다
서양남자가 외모와 성적 능력이라면 모를까 자상함이라니...조금 우습네여
외모 조건 무시하고 자상한 남자 찾을려고 하면 우리나라에도 천지빼가리 인데여
누가 됐든 발전했을거라... 그건 너무 낙관적인 생각이시고. 그럼 다른 나라들은 왜 발전 못 했겠습니까. 그 나라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했을 텐데.
그리고 저는 경제를 박정희 혼자 일궜다고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그런 표현이 나오시는군요. 발전계획은 박정희 이전부터 있었다고 하니 패스하고 이걸 실제로 추진한 건 박정희, 실행한 건 국민이죠.
박정희가 독재자인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가한 과오를 지적할수 있고 또 그가한
업적도 폄하해선 안될겁니다.
그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경제발전은 이룩되었을 것이다란
가설은 세종대왕이 없었어도 한글은 창제 되었을 것이고 이순신장군이 없었더라도
거북선이 만들어져 명랑해전에서 승리했을것이다 와 다를바 없을겁니다.
인간극장이었나??.. 동남아 국가 여자와 결혼하고, 그 나라에서 장사하는
한국남자의 사는 모습이 나왔는데...
그 딸이 학교에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다닌다 하더라구요.. 우리아빠 한국 사람이라고...
부모님이 음식사업으로 돈좀 버니까 돈도 좀 펑펑 쓰고다니고..
그 나라에서 한국인을 좀 우월하게 보는게 있으니까 그런일이 있는게 아닐까요?
시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일단 스스로 우리에 대한 역사부터 찾고 알아야 할 필요가 있죠 다른 나라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로 알고있는게 동남아던 어디던 한국을 버락부자? 로 느끼게 한다는거 전쟁이전의 한국 엄청난 역사속의 한국을 모른다는게 관심도 없는.. 우선 한국부터가 스스로 선전하기를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기적을 만들었단 식으로 선전하니깐 모르는 외국인은 한국을 그따위 눈으로 본다는게 ..... 웃긴거죠
아직도 다까키마사오 들먹이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ㅋㅋ 다까키마사오 이놈 공이 어딨어? 이놈 때문에 무슨 경제가 발전했다고 언제 까지 드립칠래? 더욱더 말아 먹었음 말아먹었지 ㅋㅋㅋ 경제발전은 희대의 협잡꾼인 박정희가 아니라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일군거야 ㅄ들아
지금 장난치는거임? 경제발전 어디를 이바지함? 일본이 준다는 푼돈에 구상권 포기하고 죄다 친일파 군부애들 그리고 자기 호주머니 속에 넣은거 말하는거임? 대일경제에 예속시켜 근 40년 동안 대일적자에 허덕이게 만든거임? 아님 친일경제인 친일교육자들 길러내서 지금 정의도 없고 국가시스템도 없는 국가를 만든게 공임? 국민의 고혈 빨아먹으며 희생에 희생 강요한게 공임? 뭐가 대체 공이라는거임?
작성일 : 14-05-1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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