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또라이들인데 뿌리뽑기가 가능할지 걱정임

솔직히 공습으로 뿌리를 뽑을수있을지 의문이고,

오바마도 지상군투입에 대해선

반대하는 입장이긴한대

제 생각에는 마지막엔 지상군을 투입할듯 싶네요

우리군도 파병하여 베트남전 ,아덴만 여명작전등 과 같이 군대에서 훈련받았던

그 실력들을 내뿜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의 실력을 과시했으면 좋겠네요

파병 반대합니다.

만약 파병을 하더라도 대민지원 위주의 군을 파병해야지 전투병 파병은 절대 반대입니다.

타지에서 애꿎은 우리나라 젊은 이들의 피를 흘리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왜 투입하나요?;;
괜히 투입해서 나중에 표적이 되기 쉽상입니다.;;

쓸데없이 군투입해서 돈도 인명도 낭비하는 겁니다. 명분없는 전쟁에 굳이 투입하는건.

으음... 전투병 파병은 좀 무리일려나요...
그래도 군대에서 훈련을 받은 그 실력들을 썩히기에는 아깝다고 생각되네요
전투실력을 실용적으로 잘 알기 위해선 개인적으로 파병하는게 좋다고 생각됬는대...
그런데 만약에 is가 우리나라 심기를 건드리거나
협박을한다 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될경우
우리나라는  전투병 파병을 당연히 하겠죠?

남의 싸움은 구경하는게 최고죠.

솔직히 지상군 투입에 갈등할만도 싶죠

이제 막 이라크라는 수렁에서 벗어나는건데

지금의 IS는 놔둬도안되고 상대하면 피해가 생기는 일종의 딜레마죠. 그렇다고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단체인데 가만은 못놔두고 우리나라도 한국전쟁당시에 받은지원이 많다보니 이런 국제적인 작전에는 투입한다고 뭐라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IS가 여러 강대국을 상대로 도발을 많이 한 상태라서 중국이나 러시아쪽에서도 투입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말은 지상군 투입 안한다고 했지만, CIA가 대신한다고 하던데요.

이라크전이나 아프간 처럼 해병이나 육군이 들어가지 않는대신, 특수부대들이 간지러운 곳만 긁어주는 형식으로 할 것 같음..

정보조직 최대한 운용하면서 핵심거점만 타격하는..  생각해보면 미국으로서는 이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아요.

그냥.. 러시아랑 중국이 시리아도와주는데 미국은 꼭안싸워도 될거같은데..

전투병력을 파병해서 실전 경험을 쌓는것도 좋은 방안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군병력은 여유병력이 많지가 않아서 파병의지가 있더라도 실제 파병은 쉽지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 군 병력수는 북한의 도발시에 대응할수 있는 정도로 맞추어지고 있지요. 그래서 실제로 해외 파병을 하게 되면 남아있는 군 병력에 과부하가 걸리기가 쉽습니다. 거기다가 10년 넘게 군 복무일을 계속 줄이면서 실질적인 군 병력을 감축해 왔기에 더 심해졌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은 아랍의 이슬람쪽하고는 쓸데없이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게 좋습니다. 테러는 당하면 무지 아프고 방지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