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월이 흐른후 생각해보면..
둘다 기억에 남는 섹스는 없더군요.
그냥 이쁜 여자랑 놀던 못난 여자랑 놀던.. 섹스는 섹스일뿐..
좋을 것도 없고 나쁠것도 없고. 자기 만족의 지난 추억???
또 못난 여자와 사귀었던 추억이나 이쁜 여자와 사귀었던 추억이나 세월이 지나면 모두 아름다울뿐이더군요
결론 이쁜 여자에게 넉빠져 영혼과 젊은 날의 금전 날리지말자. 그거 다 쓸데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보다 나를 좋아하는 건강하고 보수적인 여자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