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00306
중국 외신을 다루는 일본 매체 '신화(XINHUA.JP)'는 22일 중국 텅쉰티위(騰訊体育)의 보도를 인용해 "우승 선수 발표를 할 때 야유가 나왔다. 동메달을 획득한 자국 선수 박태환에게만 큰 박수를 보냈다"며 "한국 관중의 태도에 일본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
이런게 왜 아직 안나오나 싶었는데 중국 찌라시들 이용해서 첫 개시 했습니다.
내 청각에 이상이 있는지 아무리 들어도 야유소리는 안들리네요.
대회기간 동안 또 얼마나 덜떨어진 억측을 부릴지 기대됩니다.
원숭이들 반응
정정당당하게 싸워이긴 선수에 야유 ...
마음이 좁은게 아니라 마음에 병이 들어 있습니다. 공감20984 비공감222
우승과정에서 의혹이 있는것도 아닌데
일본인이 우승 한 것만으로 야유하는거 보면 국민성 최악 공감15980 비공감205
보통 탈락 한 자국 선수에 실망하는 경우는 있지만
승리 한 상대선수에게 야유하는 일은 없는데 공감7151 비공감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