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단골로 만드는 치과도 많음
저 어렸을때 치과 교정치료할때 여자 간호사누나가 가슴 비벼?주던거 아직도 기억속에서 회자됨.
고의였는지 의도된것인진 몰라도 20살 어린마음에 얼마나 쿵쾅쿵쾅했는지.
자주 당했다랄까? 아무튼 그랬던 기억이 세록세록 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치과가는게 무척 좋았던 기억이 ㅎㅎㅎ
초미니 스커트에 가슴파인 상의 머리카락 자르면서 가슴비비기 그럴때 뻘쭘한거 정말 싫음.
전면 거울도 보기 힘들고 눈동자 마주칠까봐서요.
그냥 편하게 얘기겁니다.
스타일이 좋으셔서 남자손님들 많으시겠어요? 여자대답 듣고 그 대답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함.
그러다 보면 뻘쭘한 것도 사라지고 여자가 일부러 한 것이라면 결론은 전화번호나 휴일 날 만날 약속 잡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