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사우디와 이란의 중동 패권국싸움에서 카타르가 이란쪽에 가세해서 사우디가 제제를 가하는중..
한마디로 사우디를 중심으로 헤쳐모여~
사우디의 is 지원으로 원성이 자자한터라..
미국이 굳이 안해도될 국제유가 강제 하락시키고 사우디 경제 테클거는중임 거기에 덧붙여 이런사태로 치닫는중
" 사우디 >적대,중립< 미국 >적대< 이란 " 이런 형국이죠.. 지구상에 중동만큼 정치적으로 복잡한나라도 없음..
국제유가 하락은 opec 의 영향력 하락을 막기 위한 사우디의 치킨레이스였습니다.
중남미와 러시아 등의 비 opec산유국과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을 차단하려는 경고였죠. 지금은 사우디가 통제 못할 지경으로 갔을 뿐입니다. 석유에 경제를 의존하는 국가가 너무 많아서 감산 합의에 실패한거죠.
미국은 이 유가하락으로 셰일업계가 초토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