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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6 07:27
터키 여행의 기막힌 진실
 글쓴이 : 용팔이
조회 : 1,733  



캔터키치킨.jpg
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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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포뤼아 17-06-06 07:32
   
거진 다 알면서도 가는거 아닌가 싶은데-0-
카이텔 17-06-06 07:33
   
터키남자들 몇 명 만나봐서 아는데, 하나같이 핵소름

1. 본인들의 외모면 여자들한테 충분히 통한다고 생각 (인도남자도 비슷)
ㄴ들이대는 수준이 눈살 찌푸려질 정도로 토악질 나옴
2. 철저하게 무슬림인걸 숨김 (하나같이 이슬람 국가에서 왔는데 본인은 무교라고 함)
3. 행동거지가 거의 명예백인 수준
     
용팔이 17-06-06 07:37
   
얘네스가 생각나네요
빠가살이 17-06-06 07:34
   
남자만 모르지 여자는 알고 가는 거야. 남자가 껄덕대는 느낌을 즐기려고 가고있다고...
     
몽구리 17-06-06 08:41
   
무슨 그런 근거 없는 말을.... 터키 남자들이 저러는 거 저는 오늘 아예 처음 보는뎁쇼 ㅡ,.ㅡ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winston 17-06-06 07:39
   
발정난 놈들이 많군.
주인별 17-06-06 08:21
   
주변 지인중에도 저런스탈 많은데..
그래서 형제국인가?
이상해 17-06-06 09:43
   
왜? 한국여자가 영어잘하는 백인남자한테 다 준다고 소문 엄청났으니까.
저기서 팩트를 말해주질 않는구나.
고생이10 17-06-06 10:11
   
털 수북수북 많은 넘들이 접근하면 진짜 도망가고 싶을거같은데 , 여자들은 그런느낌 없나
뿌링뿌링 17-06-06 13:13
   
무슨자신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