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크래커인지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돌려 먹는거,
쿠팡 로켓배송 비용 맞출려고 평이 꽤 좋길래 호기심에 사서 먹었는데 하아.
어제 급체해서 하루종일 식음전폐 하며 일하는 내내 빌빌거림 ㅋㅋㅋ
다행히 오늘 쉬는 날이라 약 먹고 한 숨 돌렸지만 아직도 그 과자 냄새 떠올리면 구토 증세가 ㅠㅠ
뭐랄까, 아이비 비스킷에 이상한 양념 해 놓고 그 사이에 유가 캔디 녹인거 잔뜩 올려 놓은 느낌?
단짠단짠 조화가 좋다는 평만 믿고 샀다가 개낭패, 역시 짱게산은 입에 대면 안되겠음.